사생결단 (Bloody tie) (7/10)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816437/
매우 깔끔한 느와르. IMF를 배경으로 삼는 치밀한 구성부터 끝까지 갈등의 끈을 풀지 않는 알레고리까지, 모두 인상적이다.
ps. 황정민과 류승범의 열연은 돋보인다. 덧붙여 그들의 사투리도.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816437/
매우 깔끔한 느와르. IMF를 배경으로 삼는 치밀한 구성부터 끝까지 갈등의 끈을 풀지 않는 알레고리까지, 모두 인상적이다.
ps. 황정민과 류승범의 열연은 돋보인다. 덧붙여 그들의 사투리도.
포스터를 보자마자 이 작품이 조훈현과 이창호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았고, 그때부터 바둑에 얽힌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생각났다. 초등학교 국민학교 몇학년 쯤에 바둑을 처음 배웠다. 그때만 해도 PC가 없었고 인터넷이 없었고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라 어린이들의 놀거리라야 골목길에서 오징어 게임을 하던가 방 안에서 만화책을 보거나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것이 전부였다. 두뇌를 훈련시킨다는 명분 하에 바둑 학원도 꽤 많았고…
0. Bourne in Trestone본의 캐릭터는 너무도 분명합니다.강철같은 몸과 명석한 두뇌, 냉철한 판단력과 단호한 실행.그는언제나 목표를 가지고 행동하고, 실수하지 않습니다.주요 언어 – 러시아어, 영어, 독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등-에 능통합니다.손이 묶여 있어도 1:1의 대결에서 전혀 제약을 받지 않으며 때론 총 대신 신문지를 흉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무엇보다도 그는 killer입니다.1. 기억상실적과 아군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본, 랜디, 마샬, 비키…많은…
http://www.imdb.com/title/tt1672091 영화는 솔직히 그저 그렇다. 나쁜 영화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좋은 영화도 아니다.끝까지 밀어부치지 못한 아쉬움이 많이 남고, 서사와 미장센은 어디선가 들어본 듯 쳐다본 듯 낯이 익다. 그리고 음악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박중훈은 조금씩 늙어가고 있었다. 그의 주름과 퍼런 츄리닝이 몹시도 잘 어울렸다.PS. 박중훈은 자신의 트위터(@moviejhp)에서 이 영화를 아래와 같이 홍보했다.이러한 제작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IMDb 내 점수 : 8점미처 기억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히어로들이 등장하는데도 이질감 없이 말끔한 스토리를 짜낸 것이 헐리우드의 저력이겠다.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의 원작을 보지 못했지만, 마블 코빅스의 방대한 세계관과 작품을 생각해보면 원작의 중요성은 격감한다.킬링타임을 위해 슥슥 넘겨볼 수 있는 영화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타노스는 과연 악당인가’하는 의문을 떠올리게 만드는 것으로도 제 값은 했다고 생각한다. 관련된…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399295/어느 쪽인가 하면, 난 이렇다.사람은 추악하고 탐욕스럽고 이기적이고 악랄하고 잔인하고 특히나 자신의 이익됨을 위해서는 할머니마저 팔아치울 수 있을 만큼 – 천성적으로 악하다는 사회계약설의 설명에 한표. 사람이 악한지 착한지 조차 매우 오랜 철학적 난제이고또한 사람이 왜 악한 천성에 반하는 도덕적 행동과 가치에 우선해야 하는 지의 의문 역시 풀 방법이 없어 보인다.도덕적으로 옳은 것이…
‘선(線)’을 넘는다는 것은 단순히 무엇인가를 극복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심부름을 하지 않는 같은 식구가 된다는 것은, 싸움을 배우기 위해 자해를 하는 것은, 생전 처음 칼로 사람을 찌른다는 것은, 그런 것은 모두 삶의 다른 방향을 선택하는 하나의 신호가 아닐까?선을 넘는다는 것은 살아간다는 또다른 표현이 아닐까? 관련된 글: 효자동 이발사 (7/10) Sin city (9/10) F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