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4/10)
related imdb : http://imdb.com/title/tt0383574/
볼 거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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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거리가 없다.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아래 편집컷을 보고 바로 화양연화를 틀었습니다. 이런 씬은 화양연화의 어둡고 슬픈 사랑에 전혀 어울리지 않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장면이 두 사람의 진심이었을 거라는 생각에 마음 한켠이 따뜻하고 밝아집니다. 영상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음악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것에 있어서 화양연화만큼 뛰어난 작품이 또 있을까요? 화양연화는 눈과 귀는 물론 모든 감각이 정신차릴 수 없을 정도로…
엉성한 스토리와 산만한 구조, 게다가 한숨 나오는 설교까지. 관련된 글: 홍상수 올레 그놈이다 (7/10) 러빙 빈센트 (2017) (9/10) 소림축구 Shaolin Soccer (2001) (9/10) 돈 (4/10) Sing (8/10) 에놀라 홈즈 (4/10) 승리호 (7/10)
related url : http://imdb.com/title/tt0360717/ ‘지고지순한 사랑을 향한 무조건적인 헌신’은 애초에 이 작품에 들어있지 않다. ‘미녀를 사랑한 비운의 야수’ 같은 상투적인 코드는 벗어던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른 어떤 고상한 철학이나 미덕이 숨어있는 것은 아니다.킹콩이 감동스러운 까닭은그 거대한 고릴라가 현대에 와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그는석양이 아름다운 것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감상할 줄도 안다.그는사악한…
http://www.imdb.com/title/tt1887853 겨우 이런 정도의 스토리와 결말.이 작품은 크게 돋보이는 점이 없어 매우 밋밋하다.그러나 시나리오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얼개는 가지고 있으며 영상미와 구도, 빛도 크게 모자라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특별히 뛰어난 점도 찾을 수 없다.모든 것이 뻔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의 힘은 관객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든다는 것이다.영화를 다 보고 나면, ‘그래,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자’라는 생각이 드니 말이다….
매우 추천합니다 제목을 보고 ‘요리 영화인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시간과 가깝거나 먼 미래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이야기인지라 뭐라 정의하기 어려운 미묘한 장르입니다만, 영화 속의 에피소드가 사람들 각자에게서 끌어내는 감정과 생각, 상상이 매우 다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석의 여백이 매우 크고 자유롭다고 할까요. 우리는 왜 만나고 사랑하고 가정을 이뤄 사는 것일까요? 꼭 그렇게 같이 살아야 하나요?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