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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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 park 들리는 소문이 조금 시끄러운,미국의 막나가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룬켄파크를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했다.영화의 도입부는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유유히 달려와서는 자리에 주저 앉는다.배낭을 열어 캠코더를 꺼낸다. 전원을 켜서 자신의 얼굴이 비추도록 고정시킨다.다시 가방에서 총을 꺼낸다.주위를 둘러보고, 웃음을 지으면서 자신의 머리에, Bang!켄파크의 자살로 시작한다.-켄파크가 여자친구를 임심시킨 것이 자살의 이유는 아니다. 여자친구의 임신은 죽음을 촉발한…

  •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5/10)

    삼진 그룹 영어 토익반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재현 면에서는 사실 ‘응답하라 1988’이 훨씬 낫고, 드라마의 주된 갈등인 페놀 방류 사건은 너무 뻔히 예측되서 흥미가 떨어집니다. 제목과 포스터가 주는 강한 기대감에 비해, 막상 작품은 평범했습니다. 관련된 글: 나의 아저씨 (9/10) 프로젝트 파워 (6/10) 프레스티지 (8/10) 콜 (4/10) 화이트 타이거 (9/10) 말모이 (8/10) 아미 오브 더 데드…

  • Man on fire (9/10)

    http://www.imdb.com/title/tt0328107/ 과연 절망은, 희망이 없는 것인가요?살인에 대한 그 어떤 죄의식ㅤ때문에 끊임없이 괴로워하는 심지어는 자살을 시도하기도 하는 심성 고운 남자, 크리시.그가 가진 죄의식은 아마도 대테러 작전과 연관한 무차별 살인이 아닐까 라고 짐작하는 수 밖에 없고, 그 손등의 상처가 무수히 많은 죽음의 고비에서 그의 심장을 가려준 흔적이라고 적당히 추리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이렇게 크리시는 많은 것을 드러내지 않는…

  • 애드 아스트라 (10/10)

    추천합니다. 한번도 우주에 나가본 적은 없지만, 우주를 여행한다면 그리고 근미래에 인류가 우주에서 살게 된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하는 사실감을 느꼈습니다. 우주 장면 대부분은 지극히 어둡고 메말라 있고 폭발 장면에서도 아무 효과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당연히, 우주에는 음파를 전달한 공기가 없으니까요. 2019년에 나온 이 작품을 어째서 아직 모르고 있었을까는 큰 의문이지만 최근에 본 SF 영화들 중에서 이렇게…

  • 승리호 (7/10)

    승리호는 추천합니다. 한국어와 한국인 등의 문화 특색이 강조되었지만, 그것을 프랑스나 브라질로 바꾸어도 별로 어색하지 않습니다. 전 세계로 제공할 것을 감안하면 적절한 수준이었고 같은 의미에서 앨리스에서 따온 여러 상징들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그래픽은 어디서 작업했는지 모르지만, 아주 자연스럽고, 적당한 몰입감과 눈이 즐거운 볼거리가 있는 오락물입니다. 한가지 거슬리는 것은 소리인데, 음성은 매우 심하게 뭉개져 발음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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