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돈 (The Poseidon Adventure) (5/10)

포세이돈 (The Poseidon Adventure) (5/10)

포세이돈 (The Poseidon Adventure) (5/10)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409182/
언젠가는 극복되고야 마는 재난. 그곳에 더이상의 휴머니티와 인간승리는 없다.

Similar Posts

  • 사생결단 (Bloody tie) (7/10)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816437/매우 깔끔한 느와르. IMF를 배경으로 삼는 치밀한 구성부터 끝까지 갈등의 끈을 풀지 않는 알레고리까지, 모두 인상적이다.ps. 황정민과 류승범의 열연은 돋보인다. 덧붙여 그들의 사투리도. 관련된 글: 효자동 이발사 (7/10) Sin city (9/10) Fever Pitch (6/10) 한반도 (2/10) 사우스 포 (7/10) 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 (10/10) 헌트 (2/10) 윤희에게 (10/10)

  • 프레스티지 (8/10)

    휴 잭맨과 크리스천 베일,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이 나오는 것으로도 기대할만했다. 동전처럼 서로의 인생이 엮인 두 마술사가 서로의 비밀을 탐내고 질투하면서 맞이하는 마술과 마술 같은 이야기들이었다. 스칼렛 요한슨의 분량이 많지 않아 다소 아쉬웠지만, 마지막 반전이 아주 좋았다. 제목은 좀 아쉽다. 잘 쓰지 않는 영어이기도 하고 make sense처럼 잘 번역되지 않는 단어다. 관련된 글: 올드 가드 (8/10)…

  • 21 (6/10)

    http://www.imdb.com/title/tt0478087 약한 반전은 약점, 정선 카지노 블랙잭 유혹은 강점. 관련된 글: 슈퍼스타 감사용 (8/10) unknown (9/10) 뱅크잡 (5/10) Sword of the Stranger (4/10)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10/8) 내 깡패 같은 애인 (7/10) 밤과 낮 – 홍상수 (9/10) 히말라야 (3/10)

  • 영화는 영화다 (8/10)

    http://www.imdb.com/title/tt1345734 데이빗 크로넨 버그의 ‘비디오드롬’과 안노 히데아키의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영화는 영화다’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내 머리에는 두개의 영화가 선명하게 떠올랐다.가상과 실재가 혼돈되어있는 경계의 모호함이나 현실로 돌아와 눈을 뜨라 외치는 메세지 같은 것들.시뮬라르크와 시뮬라시옹에 대한 고찰이라도 들어있을까? 이 작품에는 데이빗 크로넨 버그의 기이한 상상력도, 안노 히데아키의 잘난 척도, 보드리야르의 실재도 없지만, 재미있다.내 생각에 그 재미의 원천은…

  • 똥개 (5/10)

    박진감 넘치는 오토바이 추격씬. 🙂 ‘남자영화’를 만들겠다, ‘똥개’에 대한 곽경택 감독의 얘기가 기억난다.‘남자 영화’라는 표현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자. 남자 영화는 남자가 보는 영화인가. 남자영화는 남자와 관련한 어떤 주제를 가지고 있나. 남자영화는(이런 대칭구조가 있다면) 여자영화와는 어떻게 다른가. 혹은 일반영화와는 어떻게 다른가. 대체 남자영화는 무엇인가?친구에 이어서 똥개.두 영화는 공통적으로 무뚝뚝한 경상도 사투리로 과거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추억이라고…

  • 더 퍼스트 슬램덩크 (10/10)

    슬램덩크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추천합니다. 다케히꼬 이노우에. 그 이름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이노우에가 얼마나 뛰어난 아티스트인지 보여주는 장면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해변에 와 부서지는 파도의 거품, 해가 넘어가는 황혼의 구름, 턱을 타고 떨어지는 땀방울, 77-76 1점차로 역전한 후 무음으로 일관하는 긴 시퀀스, 움직이는 수채화를 보는 듯한 동화, 특히 더 돋보인 부드러운 움직임, 배경음악 등등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