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핑 – 10개의 재앙 (4/10)
http://www.imdb.com/title/tt0444682/
‘교회 열심히 다니자’라고 이야기하는겐가?
딸을 잃은 상처로 자살을 기도한 여자가 다른 여자 아이를 살해할수 있으리라곤 생각할 수 없다. 긴장감이 떨어지면서 대략의 결말이 짐작되는 것은 그 부분부터다.
http://www.imdb.com/title/tt0444682/
‘교회 열심히 다니자’라고 이야기하는겐가?
딸을 잃은 상처로 자살을 기도한 여자가 다른 여자 아이를 살해할수 있으리라곤 생각할 수 없다. 긴장감이 떨어지면서 대략의 결말이 짐작되는 것은 그 부분부터다.
추천합니다. 기타노 다케시의 장기인 ‘폭력으로 그린 세밀화’를 또 볼 수있습니다. 하나비, 자토이치, 소나티네,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 등 기타노 다케시가 좋은 배우이자 감독이었던 여러 작품이 떠오릅니다만, 제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기쿠지로의 여름’입니다. 야쿠자인지 영화 감독인지 영화 배우인지 모를 만큼 현실감 넘치는 야쿠자 영화들을 많이 찍었지만, 기쿠지로에서 보여준 노쇠한 야쿠자만큼 인상적인 연기와 연출은 없었습니다….
매우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작품은 완벽합니다. 스토리, 작화, 캐릭터, 동화, 칼라, 대사, 성우, 미장센과 인트로와 아웃트로, 그리고 작품 전체에 내포된 이중성에 대한 철학까지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이 애니는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종종 반복 재생하는 다른 애니들-카우보이 비밥, 공각기동대, 에반게리온 등-에 비해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물론 지금도 따로…
http://imdb.com/title/tt0318627/ 푸른 눈의 강직한 여전사, 밀라 요요비치를 보는 것으로도 충분히 족할만합니다.‘식욕’만 남은 인간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떠들지 않고, 깔끔한 액션영화로 잘 마무리지었습니다. 액션씬들의 일부분은 다소 낯익습니다만, 장마다 꼴뚜기일 수 없습니다.시선으로 살인하는 초능력과 함께 프로젝트 앨리스가 기동되는 것으로 3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만 … 이쯤에서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관련된 글: 효자동 이발사 (7/10) 이터널 선샤인 (9/10) 미션임파서블 3…
희망이라는 이름의 마을에서 모든 희망이 사라지는 이야기 — 나홍진의 가장 혼란스럽고 기묘하게 매혹적인 영화
내 점수 : 9.0 아!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기대가 너무 컸다)개봉 이전 부터 웅성거렸던 사람들의 호기심과 칸느에서 들려오는 솔깃한 소문만큼은 아니더라는 말이다. 나 역시 애초에 이 영화가 그럴싸한 컴퓨터 그래픽을 보여주는 대작 SF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이 영화에서 눈이 휘둥그래질 독특한 ‘괴물’을 기대한 것도 아니었다.내가 이 영화를 기다린 단 하나의 이유는, ‘봉준호 감독의 리얼리즘이 특수효과를 만나면 어떻게…
1976년도 제작되었으니까 정확히 30년전의 작품이다. 이덕화와 임예진이 각각 열혈의, 청순한고등학생으로 등장한다.보고 있자면 지금의 우리들로서는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장면들이 실소를 자아내는데, 30년 전 사람들의 상식적인 감정은 이런 것이었나 보다. 고등학생은 이성교제를 할 수 없다. 심지어는 여학교 교사가 남학교 교사를 만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과 여학생의 가장 큰 꿈은 빨리 어른이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