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 팬더 3 (9/10)
http://www.imdb.com/title/tt2267968/
이 정도면 충분히 재미있고, 모처럼 유쾌한 영화였다.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캐릭터, 적당한 긴장감과 갈등이 있는 스토리, 그야말로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면 구현할 수 없는 화면 구도, 그 위에 양념처럼 얹어 놓은 정체성에 대한 물음들.
- 나는 누구인가?
- 할 수 있는 것만 한다면 발전하지 못한다
- 다른 누군가가 아닌, 온전한 내가 되어야 한다
http://www.imdb.com/title/tt2267968/
이 정도면 충분히 재미있고, 모처럼 유쾌한 영화였다.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캐릭터, 적당한 긴장감과 갈등이 있는 스토리, 그야말로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면 구현할 수 없는 화면 구도, 그 위에 양념처럼 얹어 놓은 정체성에 대한 물음들.
http://www.imdb.com/title/tt1330206 동시대를 배경으로 비슷한 주제를 가진 영화가 두편 더 있다.스캔들, 음란서생.‘스캔들’에 깊은 여운이 있고 ”음란서생’에 발랄한 재기가 있다면, 이 작품에는 뭐가 있을까?‘가부장 유교질서 파괴 3부작’을 이룰 수 있었건만, 아쉽다. 관련된 글: Felon (8/10) 스타쉽트루퍼스 3 (1/10) 화피, Painted Skin (6/10) 방콕 데인저러스 (2/10) 이글 아이 (8/10) 세븐데이즈 (9/10)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Journey To The Center…
추천합니다. 최소한 시즌1은. 2017년에 시즌 1이 만들어졌고 현재 시즌3까지 제작됐습니다. GLOW는 실제로 1986년에 만들어진 여성 레슬링 프로모션이었습니다. Gorgeous Ladies of Wrestling의 머릿글자이면서 타들어가며 빛나는 여자들에 대한 중의적인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드라마는 GLOW를 소재로 하고 있지만 레슬링 이야기가 아니라 여성 레슬러의 이런 저런 에피소드를 엮어서 만들어진 코믹 드라마입니다. 1980년대의 미국을 배경으로 마약, 인종 차별, 테러리즘 같은…
재해석이 없는 리메이크, 맥 빠지는 하품만. 관련된 글: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4/10) 다찌마와 리 (7/10)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8/10)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6/10) 볼트 (9/10) 세븐 파운즈 7 pounds (9/10) 배틀 인 시애틀 (9/10) [옮겨두기] 인터뷰. 진짜는 귀하다. 흔하지 않다.
http://www.imdb.com/title/tt0381061/ 007은 사실상 고르바초프가 끝냈다. 냉전의 종식, 자본주의의 대칭 축을 이루던 사회주의 체제의 몰락과 더불어 007은 힘 겨루기 할 대상을 잃었다. 때로 권력화된 미디어 자본이 등장하고 주체사상으로 무장한 북조선 혹은 돈에 눈이 먼 퇴물 첩보원과 테러리스트가 등장하지만 그들 모두 태생부터가 거대한 악당으로서는 뭔가 부족한 느낌이다. 새롭게 등장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007은 그간의 날카롭고 세련된 레이피어의 이미지를…
포스터를 보자마자 이 작품이 조훈현과 이창호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았고, 그때부터 바둑에 얽힌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생각났다. 초등학교 국민학교 몇학년 쯤에 바둑을 처음 배웠다. 그때만 해도 PC가 없었고 인터넷이 없었고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이라 어린이들의 놀거리라야 골목길에서 오징어 게임을 하던가 방 안에서 만화책을 보거나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것이 전부였다. 두뇌를 훈련시킨다는 명분 하에 바둑 학원도 꽤 많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