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입니다.

Similar Posts

  • 턱 수염이 없는 자화상 – 반 고흐

    제가 건강해져서 다시  파리로 돌아갈 수 있다면 이 그림은 아마 제 대표작이 될 거에요. -빈센트 반 고흐,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고흐는 죽기 1년 전인 1889년 ~ 1890년 사이 정신 병원에 입원해있었지만, 그 기간 약 150점의 유화를 그렸고 많은 대표작들이 탄생했다.이 작품은 1889년 일흔번째 생일을 맞은 어머니에게 보내는 선물이었는데 1998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한화로 750억원에 팔렸다.그림에…

  • 드러난 살인

    함께 여행하던 두 명의 독일인 친구 라인과 하르트는 메가라에 도착했습니다. 라인은 친구 집에서, 그의 동료 하르트는 선술집에서 묵었습니다. 친구의 집에 묵고 있던 라인은 꿈속에서 하르트가 나타나 여관 주인이 쳐놓은 덫에서 구해 달라는 간청을 받았습니다. 라인은 서둘러 일어나 옷을 입고 선술집을 향해 달려가다가 나중에 생각이 바뀌어 돌아와 옷을 벗고 다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꿈에 그의 동료 하르트가…

  • 남해 금산

    올들어 처음으로 휴가를 내고 남해에 다녀왔다. 한 여자 돌 속에 묻혀 있었네그 여자 사랑에 나도 돌 속에 들어갔네어느 여름 비 많이 오고그 여자 울면서 돌 속에서 떠나갔네떠나가는 그 여자 해와 달이 끌어 주었네남해 금산 푸른 하늘가에 나 혼자 있네남해 금산 푸른 바닷물 속에 나 혼자 잠기네 내가 이성복 시인을 처음 읽었던 것이 아마도 대학교 1학년이나…

  • 약속

    언제 어디서 만날 지 미리 약속을 했다. 아주 급한 일이 아니라면 적어도 1주일 전에는 약속을 해야 마음이 놓이곤 했다. 관련된 글: 송소고택 MBA의 투자가치 국립 중앙 박물관, 가볼 만하다! 윈도우 10 엣지 브라우저 초기화면과 검색창 변경 방법 스마트폰 앱 업데이트 남해 금산 리차드 쏜, Richard Thorn 몇백년 만의 일기

  • 폭염

    매일 40도에 근접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에어컨이 없는 곳에서는 1분도 견디기 어렵고,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다. 일백 몇 십 년 만이라고 한다. 혹은 기상 관측 이래로 최고로 높은 기온이라고도 한다. 지난 겨울 한파를 같이 놓고 보면 70도가 넘는 온도 차이가 있다 하고, 어떤 앵커는 이런 한파와 폭염이 지구 온난화에 따르는 것이라 우리 삶의 일상이 될…

  • (회사에서) 일의 정의

    w=f*s 물리학에서 일은 힘이 가해진 방향으로 이동한 거리로 정의되지만, 회사에서 일의 정의는 좀 다르다. w=p/t (p=performance, t=time) 즉 회사에서의 일은 성과를 시간으로 나눈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성과가 크면 클 수록 수행한 일도 비례해서 커지는 것이고, 같은 성과를 냈더라도 시간이 많이 걸리면 그만큼 일은 적게 했다고 (혹은 일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볼 수 있겠다. 물론 성과가 없다면 일의…

57 Comments

  1. yoda에 오랜만에 오네요^^ 넘 깔끔한 것이 과장님 얼굴색과는 매치가 잘은 안되지만요..ㅎㅎㅎ

  2. 어느날엔가 들어와보니, 붉은색으로 도배가 되어있기에,
    참 Y! 스럽다~ 생각하고 있어씀돠.
    (의도적인 Y!화가 아닌가 싶던데, 맞나요?)
    그런데, 어쩌지~. 요즘 사람들은 붉은옷(색) 입은 사람을 보면 sk주유소가 떠오를터인뒈. 움휏휏휏휏!

  3. 소개팅 신청! 하면.. 누구랑 해주나요??
    글구 안부인사! 하면.. 접대 해주시나요??
    인라인 교습 신청! 하면.. 인라인 대여해 주나요?

  4. /쏘피 : 인라인은 있어?
    /Rose Go : 얼굴색으로 사람을 평가하다니. 막 나가는 거 알고 있는데, 너무하네.
    /장c : 스켓은 올초에 산거요. -_-+
    /명랑 : 플랫폼 변경 후 기본 스킨일뿐.
    / 네이비 : 소개팅 신청하면 내가 나가지. 안부인사 하면 받아주지. 인라인 교습 신청, 유부녀는 받지 않는데…

  5. 우연찮게 놀러왔네요~근데 열라 복잡….
    오빠 많이 유식하네여….날도 더운데 더위 먹지마시구여
    저도 소개팅 신청해도 될까여?ㅋㅋㅋ

  6. 누가 이렇게 책 많이 보라고 했을까… 내 책들과 종류가 다르네. 핫핫핫 잘 만들었구나.

  7. 요즘들어 자꾸 가심이 울렁거린다…사랑이 시작되려는건가? 음홧홧홧…. 그런의미에서 소개팅한건 신청. Cooooooool 한 청년으로 부탁해요~

  8. 와우~ 주녕 멋지군요 근데 당신 일은 언제 하는 거요? 일을 하긴 하는 거요? 당신네 사장도 당신의 작태를 알고 있는 거요? ⊙.⊙?

  9. 주녕 당신 블로그 구경하는 재미에 내가 일을 못하고 있어요 ^^; 볼 것이 무지하게 많군요 미노군이 불 붙을만 합니다 당신이 불을 질러 한동안 블로그에 엄청 열 올렸다고 고백하더군요 ㅋㅋ 암튼 시간 됨 함 보자구요 소개팅 아니더라도 꼭 당신이 나와야 합니다 ^o^

  10. 냐하하~~~!!!!!! "좋은 자리" 함 기대해볼께요~~.
    (<- 재미없는 유머-폭신폭신한 쇼파 등을 준비하는 등-는 절대 사절!!이예욧!)
    저의 이상형은 모양이 얘기해준 것으로 알고이씀돠.
    기대해용용용~~~♥

  11. 휴가 다녀와서 간만에 들러요^^
    잠시 휴가 에피소드를 얘기하자면 같이 간 '호'모양이 태국 현지인들을 보고 준영과장님인줄 알고 반가이 인사할 뻔 했던 일과
    인사할 때 '준영아저씨'라고 할 뻔 했던거 정도랄까요 ㅋㅋㅋㅋㅋ

  12. 오호라..렌스의 절친한 칭구가 누군지 한참 들여다 봤더니.
    바로 쿠제님이셨군요..^^
    쿠제님. 저 토마토랍니다.
    울 연구실에 신요다 라는 이뿐 여자 연구원이 있어 반가운 마음에 마구 클릭 클릭.
    이 도메인 용케 구하셨네요..정보 보니 구한지는 쩜 되신거 같고..^^
    암턴..제다이의 스승으로 모시겠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쓸때 트랙백은 내가 다는 거에요?
    링크와 뭐가 틀린가요?
    (요새 블로그가 신기해보이는 coolkid)

  13. 쿠제님 홈 마구 뒤지다. 트랙백의 원리에 대해 알아냈습니다. 오호.. 기특하지 않습니까?
    블로그를 수도없이 다녔어도 일케 명확하게 설명된것은 첨이었어요.
    트랙백과 트랙백 핑을 이해하니. 저도 블로그가 갖고 싶어지네요..

  14. /coolkid : 네. 토마토님 이야기는 렌스 통해서 종종 듣습니다. 01421 시대의 몇 안되는 지인 중의 한분. 쿨키드도 RSS를 지원하면 좋겠습니다.
    신혼은 행복하지요?

  15. 어제는 그렇게 많은 비가 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햇살까지 따뜻하네..
    인라인 타러 뛰어나가고 싶은 날 이닌가..
    좋은하루 보내고~

  16. 알았구나..그런데 그날 고수부지에서 인라인 타는 사람들을 보니 너생각이 나더구나
    너도 오늘 나와있지 않을라나..
    참 더운날이였어.. 나이탓을할만큼 피곤함을 느꼈지
    담에 올라가면 연락할께..

  17. 카테고리가 영문으로 바뀌었네.
    한글이 훨씬~ 더 직관적이예요. 글고, 방명록도 없어지궁.
    어째~, 여행갔던 이야기가 없눼. 사진기 안들고 가쑤?

  18. 하하. 저 사진때문에 방명록을 안 달수가 없군요.
    소인배가 되긴 싫거든요 -0-
    (김화백 어록이 생각나요. "내 눈을 봐라. 너희 같은 소인배에게 당할 눈이더냐!" -0-;;)

  19. 하고~ 여전히 당신의 방을 둘러보는덴 많은 시간이 걸려. 부지런도 하여라,그대 ^^ 묻는 말에 간단히 대답하고 갈께.
    구경하는데 시간을 넘 많이 썼어. 잘 살지 않아, 요즘.
    좀 우울한 중이야..

  20. /yong27 : 요다 노리모토 9단. 바둑에 관심을 갖던 ㅤㄸㅒㅤ가 10년도 전 얘기니까…그때만해도 창호9단을 막을 일본의 기사라고는 요다9단 밖에 없었지요. 🙂

  21. 반갑습니다.^^
    오늘 Tatter 에 들어갔다가 방문했는데..
    깔끔하게 구성해서 혹시 "스킨" 적용이 가능한지
    물어볼려고 방명록에 남깁니다.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스킨을 저도 사용했으면 합니다.^^

  22. 간만에 들어왔더니,
    블로그 구조와 완전 확! 바뀌었네요.
    아직 “익숙해지지 않음”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내용이 눈에 잘 안들어와요.

  23. 안녕하세요. 요다님. ^^
    매번 들러서 정보만.. 쏙쏙.. 빨아..(?..;;
    가다가 그래도 인지상정..
    이것은 도리가 아니다 싶어..
    이렇게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참 빠르기도 하지요.. 쿨럭쿨럭..;;
    매번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_<
    건강하세요~!!

  24. 형님 잘 지내는 거죠?
    예준이도 벌써 두돌일세….. 거 세월 참…
    우리 둘다 프로젝트 일단락 했으니 술한잔 하입시다.
    내가 종로로 가도 좋고, 형님이 강남으로 오셔도 좋고…

  25. 인라인,영화,책,과장님얼굴색 그리고 wordpress 를 조합해 본 결과 새어나가실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먼저 내방까지 해주시고 영광입니다. Y님
    (다들 이렇게 하시는것 같아서..ㅋ)
    그나저나 그날 김대리가 취기가 있어 , 배웅까지 해드리지 못한것이 죄송한 마음이 떠나질 않네요..
    12월 되면 또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땐 동동주로 한잔 하시죵..
    그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S씀.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