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노동당 '가입 완료'
정치적으로 살겠다고 맘 먹은 이후 처음으로 받은 민주노동당 메일.
이메일 디자인은 정말 촌스럽습니다.
민주노동당의 전략적인 컨셉 전달은 고사하고, 스팸메일로 오해하기 딱이지 않습니까.

🙂
당원의 의무를 잠깐 읽어보다가 재미있는 항목.
– 조직의 기밀을 지켜야 할 의무 (안테나 서던 시절이 생각나는…)
– 청렴성과 품위를 유지하여야 할 의무 (옷도 깔끔하게 목욕도 자주…)
🙂
불과 두 해 전만 해도 추석이나 설 같은 긴 연휴 기간에는 어딘가로 놀러가자고 했지만, 추석에 제주를 한번 경험하고 나서 그 계획은 바로 접었다. 생각보다 비싼 교통비와 숙박비, 전반적인 지출이 너무 컸기 때문이었다. 몇 해 전 어머니는 할만큼 했다며 30여년 넘게 챙겨오던 아버지 제사를 종료했다.물론 제사 역시 남아 있는 사람들의 의식이니 제사가 없어졌다해도 명절마다 식구들이 모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