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노동당 '가입 완료'
정치적으로 살겠다고 맘 먹은 이후 처음으로 받은 민주노동당 메일.
이메일 디자인은 정말 촌스럽습니다.
민주노동당의 전략적인 컨셉 전달은 고사하고, 스팸메일로 오해하기 딱이지 않습니까.

🙂
당원의 의무를 잠깐 읽어보다가 재미있는 항목.
– 조직의 기밀을 지켜야 할 의무 (안테나 서던 시절이 생각나는…)
– 청렴성과 품위를 유지하여야 할 의무 (옷도 깔끔하게 목욕도 자주…)
🙂
소지하고 다니는 메모리가 꽤 많다 싶어서 따져봤더니…아이팟 나노 2048 MBPSP 2048 + 256 MBUSB memory 256 MBCell phone 2.13 MBDigital Cemera 1024 + 512 MB총 5.6 GB인데, 이는 약 신문 30만장이 담기며 70년치에 해당하는 양이다.나는 내 일생 동안 볼 신문만큼을 늘 가지고 다니는 셈이다. 확실히, 과잉이다. 관련된 글: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주5일 근무 시작~…
세번째 무릎 주사를 맞았다. 왼쪽 무릎이 시큰거려 병원에 갔더니 아직 특별한 이상은 없으나 노화로 연골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고 그런 경우 먼저 연골 주사를 맞는다고 했다. MRI를 찍으면 자세히 볼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1주일에 한번씩, 3주간의 주사가 한 셋트(?). 효과는 1년 정도를 가나 사람마다 편차는 있다고 했다. 주사를 맞고서 통증은 사라졌으나 무릎이 편치만은…
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라고 허풍을 떨어보지만.역시 춥다. 🙁 오오, 이토록 강렬한 체험이라니. 관련된 글: 힘이 나는 기사 민주 노동당 '가입 완료' 참이슬이 최고인 이유 재회 manfrotto 486rc2 + slik pro 340dx 둘째 아들을 위한 두번째 편지 아우라와 현혹 습관
ps. 카페에 와서 회사 업무들을 정리하다가 새로 추가하고 싶은 태투가 떠올랐습니다. 김남주 시인입니다. 얼굴의 외곽선 캘리그라피 시집의 판화 관련된 글: 때로 걸어다니는 것보다, 물에 떠있는 게 쉬울 때가 있다. 현대의 탄생석? 공기와 꿈 外 Movable type 3.0 upgrade 생일 축하를 받다 한국 남자 생존경쟁이 생존의 가능성을 억압한다. 서른 여섯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