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리로디드 (10/10)

매트릭스 리로디드 (10/10)

매트릭스 리로디드 (10/10)


TRIVIA

Neo는 유일신 Jesus를 의미하는 One의 변형이고,
Trinity는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삼위일체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Morpheus 그리스 신화의 꿈을 관장하는 신의 이름이며, 그의 전함 Nebuchadnezzar은 성경의 바빌론 왕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페르세포네 역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제우스의 딸 이름.
Trinity가 발전소에 들어가 사용한 해킹툴은 Nmap version 2.54BETA25(실제의 포트 스캐닝툴)이며 그 암호는 Z10N0101이다.
Zion의 평의회는 12명의 여자와 6명의 남자로 구성되어있다.

캐스팅
Neo의 첫 캐스팅은 이완맥그리거였으나 그는 거절하였고
두번째로 윌 스미스를 컨택하였으나 그는 wild wild west를 찍느라 정신없이 바빴고
발 킬머는 Morpheus 역을 제의받은 적이 있다.
캐리앤모스는 실제로는 전혀 오토바이를 탈 줄 몰랐는데, 대역도 헬멧도 없이 추격신을 무사히 찍었다.

촬영
100 스미스 요원 격투신은 두달동안 스미스요원 혼자서 찍었으며 이를 보조하기 위해 18개의 인형이 만들어졌다.
3.2km의 고속도로를 240만불을 들여 새로 만든건 다 아는 얘기일터이고,
GM사에서 제공한 300대의 자동차는 촬영이 끝난 후에 모두다 박살이 나 있었다.
영화에서 유일하게 흰 옷을 입은 쌍둥이 악당은 실제로도 쌍둥이이다.
세계태권도연맹의 은메달 리스트인Timothy Connelly를 포함한 프로태권도 교관들이 스턴트에 동원됐다.

CG
1편에 CG 작업신은 412개, 이번 reloaded에는 2500여개.
17분간의 전투시퀀스에 들어간 총 비용은 4천만불.
늘어나는 제작비에 질려하는 프로듀서를 보고, 키아누는 자신의 3,800만불의 개런티를 포기.
사용된 렌더링 이펙트를 한 컴퓨터에서 돌린다면, 300년이 걸리는 분량.

Similar Posts

  • 처음 만나는 자유 (10/10)

    오래됐지만 매우 강력히 추천합니다. 위노나 라이더의 얼굴 하나를 보고 고른 작품인데,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위노나 라이더의 매력은 중성미였지’ 이런 옛날 기억을 떠올리며 대충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우피 골드버그’가 나옵니다. ‘어라? 우피 골드버그도 나오네?’ 그러더니 잠시 후에는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고, 이어서 ‘브리트니 머피’까지. 저는 자세를 바로 잡고 영화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보드카 한병에 아스피린 한통을 섞어 먹은…

  •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10/10)

    추석 연휴 전에 직장 동료로부터 추천받은 작품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이 특이한 제목을 몇번 본 기억이 있었는데, 제목이 주는 ‘자기 계발서’ 같은 느낌 때문에 볼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일본 역시 결혼하기 어렵고 취업하기 어렵고 출산은 더더욱 힘든 여러 상황을 잘 담아냈습니다. 특히 ‘아라가키 유이’의 미모가 캐릭터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큰 몫을 했습니다. “저렇게 이쁘고…

  • 먼 훗날 우리 (9/10)

    세계의 공장이라고 불리우는 중국은 이제 문화를 만드는 데에서도 뚜렷하게 앞서는 영역이 있다. 매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는 젠칭과 샤오샤오, 도입부는 첨밀밀을 떠 올리게 만든다. 무채색의 화면은 홍상수를 떠올리게 만들고 메시지 보드를 들고 서 있는 여러 사람들은 러브 액츄얼리를 떠올리게 만들지만, 이 작품에서 감정이 끓어 올라 눈물이 고이게 만든 것은 무언가와 비슷한 장면이 아니었다. 많이…

  • 플라이트플랜(Flight plan) (7/10)

    url : http://imdb.com/title/tt0408790/이미 공중에 떠있는 비행기 안에서 딸이 실종된다.그렇다, 무척이나 흥미로운 설정이지만 이야기를 푸는 방식은 상식을 벗어나지 못한다. 관련된 글: Fever Pitch (6/10) 유령신부(Corpse Bride) (10/10) unknown (9/10) 싱크 홀 (7/10) 윤희에게 (10/10) 코치 카터 (9/10)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7/10) 메탈로드 (8/10)

  • 천문: 하늘에 묻다 (9/10)

    추천합니다. 지난 여름 이천에 있는 세종대왕릉을 다녀왔습니다. 왕릉 올라가는 길 주변에 세종왕이 제작한 여러 천문 기구와 관측 기구들이 실물크기로 전시되어 있었는데 그 과학 기구들이 어떤 용도로 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허진호 감독은 역시 ‘8월의 크리스마스’죠. 그 영화가 개봉하던 저는 암수술을 받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로 고통스러운 때였었기 때문에 초원 사진관에서 미소를 짓던 ‘정원’의 마음이 정말로…

  • 모가디슈 (8/10)

    추천합니다. 명절에 보기 좋은 영화. 남과 북이 이렇게 어우러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관련된 글: 야차 (7/10) 기적 (9/10) 요시찰 (5/10)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8/10) 돈 (4/10) 싱크 홀 (7/10) 윤희에게 (10/10) 코치 카터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