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눈을 떠서도 예준인 아빠가 보고 싶다고 징징거렸다. 그렇게 하루 이틀.. 익숙해지나보다. 이젠 아빠 보러가자고 말한다.
병상에 누워있는 아빠를 보고서도 이해가 가질 않는지 집에와서도, 아침에 눈을 떠서도 예준인 아빠가 보고 싶다고 징징거렸다. 그렇게 하루 이틀.. 익숙해지나보다. 이젠 아빠 보러가자고 말한다.
예준이 앞머리를 조금 잘라주었다. 잘드는 가위를 사둘까 보다. 신랑은 시골스럽다고 하지만 내눈엔 귀엽기만 하다.
아, 전체주의를 박살내는 1812년 서곡이라니! RT 브이 포 벤데타-나 다시볼까…..휴…. http://bit.ly/53DyTa # [wishlist] Web Analytics 2.0 http://icio.us/ewfopm # RT @estima7: 일본에는 이런 사이트도 있다. 여성눈높이의 아이폰앱정보를 소개하는 블로그 ‘iPhone 여사’ http://www.iphone-girl.jp 디자인도 예쁘고 아이디어가 좋네요. # 여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아이폰앱 소개 사이트 (앱이 많으니 이런 서비스도 장사가 되는군요) http://icio.us/busxn1 # ForSee의 연간 리포트에 따르면 아마존이…
동화책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관한 글을 쓰면서 관련 영화 정보를 찾기 위해 IMDB를 뒤지다가 새로운 기능을 발견했다.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사용자가 찾고 있는 영화의 상영 개시 날짜를 IP 추적을 통해 해당 국가에서 상영된 날짜로 정보를 특화시켜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more에는 더 많은 나라의 상영 일자 정보가 들어가 있다.이런 서비스에 다시금 눈이 돌아가는 이유는, 바로 지금 웹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 – 로알드 달 지음, 퀸틴 블레이크 그림, 지혜연 옮김/시공주니어 이 작품은 1964년 씌여진 환타지 동화책인데 40년이 지난 2005년 팀버튼이 조니뎁 주연으로 영화화했다. 영화를 보면서 원작이 어떤 느낌일까 몹시 궁금했는데 동화는 또 색다른 맛이 있다. 초콜릿 공장의 공장장 윌리윙카가 영화보다 훨씬 건조하고 지독하다는 느낌이 들고 소설은 스토리 전개가 매우 압축되어 긴장감이 끊이지 않는다….
민준인 기기들을 눌러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티비 전원을 눌러보는 건 진즉부터이고, 아이팟을 USB에서 빼내기와 터치하기 그리고 오늘은 청정기 버튼을 누를때마다 나오는 소리에 아주 즐거워한다.
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줬는데 많이 먹질 않는다. 나중엔 삼키질 못하고 뱉는다. 그만 먹으라하고선 치우다 “엄만 예준이가 잘 안먹으면 기분이 안좋아”라고 마저 정리하는데 예준이가 슬그머니 다가와선 “엄마, 잘 안먹어서 미안해”라고 말하곤 간다.
동동 수제비를 먹자고해서 저녁 메뉴는 수제비가 되었다.
공부 선생님이 오시고 차한잔 드리려 준비하는데 “선생님 얼굴에 뭐가 왜 묻었어요”라고 물어본다. 우리집에 오시는 길에 넘어졌고 그때 묻었나보다 하는데 예준인 좋아하는 선생님 얼굴을 꼼꼼히 봤나부다.
책장이 온김에 예준이 낮잠 자는 동안 모두 꽂고 정리해두었더니 짜증내며 일어나던 예준이 책들을 보고는 와아~하면서 눈이 반짝반짝 빛난다. 팝업북부터 시작해 이것저것 꺼내보면서 너무너무 좋아하는 거 보니 좀 비싸다 했던게 아깝지가 않다. 잘 산거 같다.
낮잠을 자지 않은지 꽤 된 예준이가 어제는 한시쯤 졸린다며 방에 들어가려 한다. 예준아 자지마~ 그랬더니 “누가 와?”라고 되묻는다. 선생님 오시는 날 공부 놀이해야 하니 낮잠 자면 안된다고 그랬던 걸 기억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