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지나 다시 만난 예준이는 키도 많이 자라고 많이 성숙해졌다. 의…
일주일이 지나 다시 만난 예준이는 키도 많이 자라고 많이 성숙해졌다. 의사표현도 잘하고 섭섭한 것도 잘 안다.
예준이가 이제 어린이가 된 느낌.
일주일이 지나 다시 만난 예준이는 키도 많이 자라고 많이 성숙해졌다. 의사표현도 잘하고 섭섭한 것도 잘 안다.
예준이가 이제 어린이가 된 느낌.
요즘 민준이가 가장 많이 하는 말 “왜~?”, “아!!”, “어디?”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모처럼, 두녀석이 같이 잠이 들었다 민준이가 먼저 깨어 젖을 물리고…
걸레질하다 커다란 가시가 박혔다. 손톱을 못난이처럼 깍은 다음 집게로 겨우겨우 안쪽에 있는것까지 빼냈다. 피가 베어나온다. 아픈것같긴 한데 아프단 생각이 안든다. 이깟 가시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경우, 의도적이진 않으나 진심으로 화를 내면 녀석의 표정이 심각해진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 관련된 글: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산책을 나갔다가 큰 사고가 있었다. 뜬금없이 눈에 … ‘사람과 개’라는 다큐를 본다. 유기견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들.. … 기껏…
일찍 잠이 들었던 예준인 아침 6시부터 일어나 아침이야, 일어나~~를 외친다. 아직 해뜨기 전이라 아직 아침 아니라고 우기며 누워 있는데 귀에 대고 “엄마 빵꾸똥꾸야, 빵꾸똥꾸.. 빵꾸똥꾸..” 끊임없는 빵꾸똥꾸 소리. 예준이가 따라할 정도로 빵꾸똥꾸가 대세긴 한가부다. 관련된 글: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 점심엔 뭘 먹을까?하고 물었더니 마침 보고 있던…
날이 너무 추워 혼자 재활용을 버리러 가기고 했다. 예준이에겐 말해놓고 그냥 나갈까하다 찾기 시작하면 더 크게 놀랄것 같아 민준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할 시간 맞추어 잠깐 나갔다 온다고 했다. 금세 눈물 뚝뚝 흘리며 자기도 데리고 가라, 옷입히라 난리다. 겨우 달래놓고 후다닥 달려갔다 왔다. 생각보다도 더 추워서 데려오지 않길 잘했다 싶다가도 좀만 덜 추워 같이 나오는게 좋겠단…
나의 아들 예준아. 1년 전의 오늘에는 겨우 걸어다니기 바빴던 네가 어느새 이렇게 자라 온 집안을 쿵쿵 거리며 뛰어다니고 있구나. 덕분에 아래 층 아줌마가 소음 문제로 종종 우리를 못살게 군단다.그러나 이 아빠는 네가 그렇게 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맙기만 하구나. 그 흔한 감기 한번, 잔병치레 한번 없이 무럭무럭 커서 아빠, 엄마 그리고 너의 외할머니까지 무척 감사하다.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너는 태어나 4개월째 되던 날부터 1년하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