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의 토실토실한 엉덩이
민준이의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생각난다. 귀엽다.
민준이의 토실토실한 엉덩이가 생각난다. 귀엽다.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제대로 먹
요즘의 민준인 도통 말을 듣지 않아 애를 먹인다. 미운 세살의 시작인가..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나 아빠가 없어도 재미나게 놀고 있어!!” 아침에 … 지난주말 배앓이로…
깍두기 만드는 법에 대해 작성해 오라그래서 요리책 펴들고 예준이랑 그림보며 이렇게이렇게 만드는거라 얘기해서 보냈는데 무려 깍두기를 만들었다고 가져왔음. 자르기는 했는데 버무르는 건 안했다고 함 관련된 글: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 민준이는 잠들기 전에, 내가 곁에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한다. 민준이가 공룡 인형을 들고와서 나에게 위협을 한다. 공룡은 무서운거에요~……
벼르고 별렀던, 예준이와 아침 산책 하기를 했다. 7시가 조금 안된 새벽 공기는 무척이나 시원하고 상쾌했고, 간만에 아빠랑 나가는 예준이는 마음도 들뜬 모양이었다. 한강에 들렀더니 환경보존구역 안내판에 각종 야생화의 설명이 늘어서있다. 예준이는 노란색 애기 똥풀을 찾아보자고 했고 우리는 노란색 꽃을 찾아 풀길을 따라 걸었다. 애기 똥풀은 나오지 않았고 그 꽃이 봄에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보이지…
‘사람과 개’라는 다큐를 본다. 유기견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들.. 가슴이 메여 TV를 꺼달라고 했다. 예준인 마냥 귀여운 강아지들인데 엄마 목소리가 이상한가부다. “엄마 무서워?”란다. 그래.. 엄마는 무섭고 슬프다. 그리고 책임감에 대해 이야길 해주었다. 나중에 자라서 기억을 해주면 좋겠다. 관련된 글: 아이폰에 빠진 예준이. 아이폰으로 유튜브에서 ‘토마스’를 보는 재미가… 인천공항 45번 게이트 앞. 어린 … 아침에 일어나면 예준이…
금요일이다. 예준이가 친구들을 데리고 왔다. 형들의 소리가 들리자마자 창문으로 달려가 ‘형아 우리집으로 데리고 와!!!’라고 외친다. 에구.. 또 고난의 시간이다. 친구들에게 전날 먹었던 감자 피자를 신나게 자랑하는 예준이, 배고프다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표 피자, 바나나 샌드위치를 주었더니 연신 맛있다며 먹는다. 맛있게 먹으니 뿌듯하고 좋다.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민준이는 잉잉 거리는데 그 옆에서 예준인 만세를 하며 “잘봤다~~”를 외친다. 관련된 글: 1시에 있는 예준이 유치원 예 민준이는 자기 말을 못 알아 2020년이 됐다 아침에 세수를 하고 보니 컴퓨터 방문이 잠겼다. 문이 자꾸 잠기니 문 손… 예준이의 세번째 생일이다. 너무 힘들어 겨우 꼬물거리는 내 작은 아기의 … 민준이의 소파 사랑은 각별하다.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