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6-05

    테크 버블? ①스카이프: MS가 85억$에 인수. 매출의 10배. ②페이스북: 매출 20억$, 기업가치 750억$. 37.5배. ③트위터: 매출 1억5천만$, 기업가치 77억$. 50배. http://goo.gl/LubtM 아수스 패드폰 사진s. 패드+폰? http://goo.gl/IL0Ze http://goo.gl/BjuP8 탈옥하지 않고, 아이폰/아이패드에서 토렌트 다운로드하기 트위터 “팔로우 버튼”. 여기에 있습니다. http://goo.gl/hl9YC http://bit.ly/lvd17b 강아지똥의 저자, 권정생의 유서를 보라 구글이 간밤에 미국 포틀랜드에서 “오퍼스”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루폰이나 티켓몬스터와 비슷한 소셜커머스 서비스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http://goo.gl/0maJD…

  • 신발을 신던 예준이가 “엄마, …

    신발을 신던 예준이가 “엄마, 나 이거 입고가면 친구들한테 놀림당할꺼야~~ 잉잉!!”이런다. 단추를 아직 안채웠더니 벌어진 부분을 보며 이옷 안입겠다며 벗으려 든다. 단추를 잠가줘도 일단 그옷은 맘에 안든단다. 벌써부터 예준이랑 옷으로 실갱이 하는게 웃기다.

  • 금주의 짧은 소식 2011-05-29

    트위터 로그아웃, 무선 기기 안내 #fb http://twitpic.com/51ap5y http://goo.gl/WMHm1 아이패드 장식용 데칼 (1번 8번 맘에 들어요~) http://goo.gl/jtlqc 작년 11월에 만들어졌는데, 6개월만에 구글이 인수한 스파크바이. 소비자 가전제품 검색엔진입니다. (살펴볼 수가 없어서 다소 아쉽네요) http://goo.gl/H1Pt5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잘못된 지출이나 숨겨진 비용 등등을 경고해주는 빌가드. (미국은 신용카드 결제 API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가 많네요) http://goo.gl/UbMei 젊은 세대를 위한 예산 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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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라와 현혹

    사람들은 본질이 아닌 것에 쉽게 현혹된다. 그것도 믿어지지 않을만큼 쉽게. 정밀하게 성형된 얼굴 어떻게 벌었는 지 모르는 돈으로 구입했을 차 화려한 옷 그가 만나고 다니는 사람 무슨 일을 하는 지도 모르는 회사와 직함 무엇을 배웠는 지 모를 졸업장 나는 잘 생긴 당신의 얼굴과 최신 유행을 따르는 옷차림과 검고 큰 차와 당신이 졸업한 학교와 다니고 있는…

  • 시욱이와 상우의 싸움이 부모

    시욱이와 상우의 싸움이 부모싸움까지 가게 생겼다. 시욱이가 상우를 밀치거나 놀린다는 말을 들은 상우 아빠는 벼르고 있었나 보다. 지난주 비오던 날 어쩐일로 상우 아빠가 나왔네 했는데.. 그날 우산으로 시욱이 이마를 밀쳤단다. 그걸 보고 있던 시욱이 할머닌, 그자리에선 뭐라 못하시고 너무 속이상해 입술이 다 탔단다. 어제 시욱이가 안나왔다 했더니 다른 할머니가 그런 사정을 얘기해주시네.. 그리고 오늘은 시욱이…

  • 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23~2 …

    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23~27일까지 방사능이 한반도를 덮는단다. 고민하다 아이들에게 엄마 아주 빨리 우체국에 다녀와야 하는데 방사능때문에 너희는 안나갔으면 좋겠다, 올때 맛있는거 사오겠다니 흔쾌히 응!이란다. 울고 있을까 걱정했는데 잘놀고 있었고 배고프다며 참외를 7개 해치웠다.

  • 친구

    차에서 내리는데 상우가 볼이 부어있다. 시욱이가 바보라고해서 화가 난거다. 내리자마자 할머니에게 얘기하곤 분을 못이겨 시욱이에게 달려든다.  할머니들끼리는 친한데 아이들이 그러니 두분이서 난감해 하신다. 시욱이가 미우니 상우는 예준이에게 와서 난 예준이만 좋아!!!란다. 같이 엘리베이터를 탄 시욱이는 예준이랑 상우가 둘이서만 너무 친하니 화가난단다. 애들 세상도 어른의 그것과 다를것 없고 똑같은 고민을 하고 똑같이 어렵다.

  • 시. 강 – 황인숙

    이러 저러 링크를 타고 돌아다니다가, 황인숙의 시를 한편 발견했다. 나는 한때 매주 한권의 시집을 샀던 적이 있었다. 2백여권의 시집을 가지고 주위의 그 누구보다 많은 시집을 갖고 있다고 자랑하던 때도 있었다. 그러나 지독한 편식. 황지우, 황인숙, 이인성, 기형도, 김수영, 최승자, 이문재, 백무산, 박노해, 장정일, 김영승… 아 기억도 나지 않는 나의 시인들. 잊고 지내는 ‘나’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