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0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

야마오카 소이치 원작 ‘대망’을 요꼬야마 미쯔데루(바벨2세, 요술공주세리, 철인28호 등을 그렸다)가 만화로 옮겼다.
좋은 만화다. 읽고 있노라면 일본 전국시대의 혼란과 암투, 음모와 지략, 배신, 정열과 의지 뭐 이런 거창한 느낌들이 생생히 전달되어 온다. 소설도 탐이 나지만, 읽다가 포기했다는 엄살을 너무 많이 들어서 쉽게 접근이 안된다.

야마오카 소이치 원작 ‘대망’을 요꼬야마 미쯔데루(바벨2세, 요술공주세리, 철인28호 등을 그렸다)가 만화로 옮겼다.
좋은 만화다. 읽고 있노라면 일본 전국시대의 혼란과 암투, 음모와 지략, 배신, 정열과 의지 뭐 이런 거창한 느낌들이 생생히 전달되어 온다. 소설도 탐이 나지만, 읽다가 포기했다는 엄살을 너무 많이 들어서 쉽게 접근이 안된다.
’20세기의 가장 완전한 인간’이라는 사르트르의 표현 외에 달리 그를 서술할 방법은 없다. 불과 몇 해 전만 해도 국내 발간된 체게바라 관련 서적은 모두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 수를 셀 수 없을만큼 많은 책들이 나왔다. 그의 책이 이렇게 많이 나온 사실이 기쁘다기 보다는 우울하다. 반도에서 게바라는 상품에 지나지 않을 터이니 말이다. 체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가구, 옷, 식기 등 소유물을 극단적으로 줄이면서 정말 필요한 것만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일본에서는 ‘미니멀리스트’라고 부르는 모양입니다. ‘단샤리’라고도 하고요. 소유물이 그 사람의 삶을 대신하지 않고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는 게 효율적이라는 데 크게 동감하며 읽고 있는 책입니다.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물건을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남기고서 홀가분하게 사는 라이프 스타일 제게 심플한 생활이란 물건을 전부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Yoda.co.kr 2003년에 도메인을 획득한 이후 연장을 거듭하여 이제는 13년째가 되어간다.최근 몇년 간은 이 도메인을 계속 유지해야 할 지 의문이 많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방치된 이 블로그가 나의 게으름을 너무도 적나라하게 드러내기 때문이다.이제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 하는 나이가 되버렸다. 일을 벌리고 새로운 것을 찾기 보다는 추스리고 정리할 때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렇지 않다. 사회적 통념일 뿐이다.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