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 of duty 2 (9/10)

근래에 손을 댄 FPS 중에서는 최고!
오늘 2월 13일이 김남주 시인이 떠난 지 10주기가 되는 날이랍니다. 그의 10주기를 추모하며 평전이 나왔습니다.김남주 평전/ 한얼 미디어/ 2004 늘 그랬습니다.김남주 시인을 읽을 때면 항상 얼굴이 붉어질 만큼 부끄러워 졌습니다.그 당당한 삶의 자세만큼이나 크낙한 그의 시 앞에서 한없이 초라해졌습니다.내 가는 길에 의문이 들어 가슴이 답답해질 때면, 언제나 명쾌하게 답을 내려주던.시인이기 이전에 혁명가였던 그의,시퍼렇게 날 선…
윈도우에서는 아무 이상 없이 잘 잡히는 네트워크 프린터 리코사의 Africo MPC 2500가 맥에서는 프린트가 되질 않는 증상으로 꼬박 하루를 고생했다. 증세 : 네트워크 프린터를 잡고 나면, IPP 프로토콜로는 프린터를 아예 인식하지 못하고 LPD 프로토콜로는 인쇄가 되지만 엄청난 양의 빈종이와 알아 볼 수 없는 코드들만 잔뜩 쏟아져 나온다. %!PS-Adobe-3.0%APL_DSC_Encoding: UTF8%APLProducer: (Version 10.6.2 (Build 10C540 시도 :…
내가 켄돈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바로 이 그림, 해변으로부터의 편지였다. 그는 1940년생이니 올해로 74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왕성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색감의 빨강, 파랑, 노랑의 오페라 하우스를 보고있노라면 절로 빛이 나는 듯 하다. 관련된 글: 습관 2022 양식 조리 기능사 필기 (요약) 침대 [번역] 폴매카트니 : 비틀즈 해산후 나는 음악을 그만둘 뻔…
인터파크 P대리의 초청으로 뮤지컬 – 와이키키 브라더스(http://www.seoulmusical.com/)를 봤습니다. 느낌부터 이야기하자면, 뭐 보통입니다.그러나한국의 열악한 공연 시장을 생각한다면 이정도 규모의 무대와 연출은 상급에 속할 것입니다.배우들의 열정도 꽤나 뜨겁고, 관객도 비오는 수요일을 감안하면 많이 들어온 편이고요.하지만 어쩌겠습니까.이미 한국 관객들의 눈은 높아질 대로 높아져 있는 걸요.Cats, The Phantom of the Opera …비교하는 자체가 무리이겠습니다만, 그래서 더욱 결점이 잘 들어오는…
TV를 없앤 지 1년이 넘었고, 대신 음악을 들을 일이 많아졌다. 거실에 오디오를 들여놓고 집 안에 늘 음악이 흐르면 좋겠다는 생각에 Hi-Fi 오디오를 구입하기로 했다.오디오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한 가전제품이었고, 거의 한달 넘게 이런 저런 조사와 시스템 구성을 고민했다. 이후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될 경우 도움이 될만한 오디오 구입 시 고려 사항을 정리해 둔다. 음악을 듣는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