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on the Moon (6/10)
코미디언 앤디 카우프만에 관한 이야기.
어제 퇴근하고 스치듯 돌리는 채널 사이로 짐캐리가 보였다.
잠시 화면을 고정한다는 것이 영화를 끝까지 보고 말게 되었다.
일단 재밌다.
짐캐리가 확실히 뛰어난 희극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야기가 전해주는 무게며 분위기도 그리 만만치 않다.
대니 드 비토와 커트니 러브가 조연으로 등장하고, 1997년 작이다.
코미디언 앤디 카우프만에 관한 이야기.
어제 퇴근하고 스치듯 돌리는 채널 사이로 짐캐리가 보였다.
잠시 화면을 고정한다는 것이 영화를 끝까지 보고 말게 되었다.
일단 재밌다.
짐캐리가 확실히 뛰어난 희극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야기가 전해주는 무게며 분위기도 그리 만만치 않다.
대니 드 비토와 커트니 러브가 조연으로 등장하고, 1997년 작이다.
주위에 환자가 없다면 그럭저럭 볼 만 합니다. ‘스카이캐슬’에서의 연기가 눈에 남았던 배우 염정아를 보기 위해 선택한 영화였습니다. 염정아는 고소영과 마찬가지로 미스코리아 출신이라는 배경 덕분에 그런 저런 조연을 어색하지 않게 연기하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스카이 캐슬을 보면서 좋은 배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년에 암 수술을 받고 회복하던 중에 구다리를 접하고선 극장에서 볼까 하던 작품이었습니다. ‘말기암에 걸린 아내, 무뚝뚝하기…
이 작품은 추천합니다. 신카이 마코토의 세계는 미야자키 하야오와는 다른 의미로 환상적이고 동화적입니다. 미야자키의 작품들이 순박하고 다정한 시골쥐 같다면, 신카이의 작품들은 매우 세련되고 눈치 빠른 서울쥐 같습니다. 거리 풍경에 대한 묘사는 마술적 리얼리즘이라고 부를 수 있을만큼 보는 이의 감상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고, 어떻게든 삶을 뚫고 나가는 15살의 소년 소녀 의지와 판단은 웬만한 성인보다 치열하고 정확합니다. 한편,…
오래간만에 재미있는 인터뷰를 하나 발견했다. 최민식의 인터뷰인데 그는 자기의 기저에 연민이 깔려있다고 했다. 모든게 불쌍하고 또 불쌍하다고 했다. 나의 밑바탕에 있는 정서는 연민인 것 같다. 모두가 불쌍하다. 세상이 불쌍하고, 그 안에서 제각기 먹고살겠다고 바둥대는 사람이 불쌍하고, 나쁜 놈이든 좋은 놈이든 뚝 떨어져서 보면 모두가 다 측은하다. 그리고 자기를 가꾸는 데에 충실해야 한다고 했다. 내가 나를…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120667/The only reason why i see this movie is Jessica Alba. 관련된 글: GP 506 (4/10) 패솔로지 pathology (2/10) 월E (10/10) 영화는 영화다 (8/10) 트로픽 썬더 (2/10) 록키 발보아 (6/10) 무명 (Hidden Blade, 2023) (7/10) 마이클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