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on the Moon (6/10)
코미디언 앤디 카우프만에 관한 이야기.
어제 퇴근하고 스치듯 돌리는 채널 사이로 짐캐리가 보였다.
잠시 화면을 고정한다는 것이 영화를 끝까지 보고 말게 되었다.
일단 재밌다.
짐캐리가 확실히 뛰어난 희극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야기가 전해주는 무게며 분위기도 그리 만만치 않다.
대니 드 비토와 커트니 러브가 조연으로 등장하고, 1997년 작이다.
코미디언 앤디 카우프만에 관한 이야기.
어제 퇴근하고 스치듯 돌리는 채널 사이로 짐캐리가 보였다.
잠시 화면을 고정한다는 것이 영화를 끝까지 보고 말게 되었다.
일단 재밌다.
짐캐리가 확실히 뛰어난 희극배우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야기가 전해주는 무게며 분위기도 그리 만만치 않다.
대니 드 비토와 커트니 러브가 조연으로 등장하고, 1997년 작이다.
We are the world를 녹음하던 하룻 밤의 정경을 그린 다큐멘터리. 브루스 스프링스틴은 라이브 공연을 마치고 바로 합류하고, 밥 딜런은 얼어있고, 신디 로퍼의 녹음에서는 알 수 없는 잡음이 계속 생겼는데 알고보니 주렁주렁 매단 목걸이가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 마이클 잭슨은 그때도 천사 같은 아우라를 풍기고 있었다. 분위기가 좀 풀어지자 서로 사인을 주고 받고 술에 취해 자기 파트를…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409182/언젠가는 극복되고야 마는 재난. 그곳에 더이상의 휴머니티와 인간승리는 없다. 관련된 글: 실미도 (6/10)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10) 리핑 – 10개의 재앙 (4/10) 스타쉽트루퍼스 3 (1/10)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2/10) 남한산성 (6/10) 퍼펙트맨 (6/10) 구룡성채:무법지대 #홍콩#1980년 #귀환
추천합니다. 로드무비이자 버디 무비는 웬만하면 재미가 보장되는 장르입니다만, 이 작품은 미국 흑인과 백인이라는 뻔하디 뻔한 재료를 가지고 정말 멋지고 맛있게 만든 요리입니다. 1960년대 미국은 인종 차별이 극심하던 때였습니다. ‘히든 피겨스‘ 역시 비슷한 시기의 작품이었죠. 브롱크스(여기는 지금도 위험한)에서 온 이탈리아계 미국인 운전사 겸 보디가드 토니 발레롱가와 흑인 피아니스트 돈 셜리의 진정한 우정을 그리고 있는데, 종종 웃기면서…
추천하지 않아요. 20자평: 올라간 흥행성, 내려간 정체성, 그대로인 밋밋함 관련된 글: Searching (2018) 서치 (9/10) 데스 위시 (5/10) 잭 리처 네버 고 백 (7/10) 스쿨 오브 락 (9/10) 레드 노티스 (6/10) 라라랜드 (10/10) 파워 오브 도그 (10/10) 글로우: 레슬링 여인 천하 (9/10)
지브리의 작품인지 잘 모르겠다. (찾아보니 맞다) 포스터의 “첫번째 사랑 이야기”는 엉터리다. 사랑 이야기도 아니고 첫번째는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다. 스스로도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 채 다른 이들에게 뭔가를 설명하면 이렇게 된다. 심지어 여주인공 이름인 메르는 불어로 ‘바다’이다.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한 아버지, 바다를 향해 매일 올라가는 깃발, 태평양을 건너 온 엄마. 물론 메르와 슌이 서로 애틋한 감정을 갖기는…
살롱닷컴이 선정한 2004 best 10 films (관련기사를 보려면, 광고를 필히 보셔야 합니다. 살롱의 경영 악화 및 수익성 제고에 대한 의지는 알겠으나, 이것은 이미 악순환의 시작이지요)1) “Before Sunset” — Director Richard Linklater and actors Julie Delpy and Ethan Hawke reconnect nine years later to …2) “House of Flying Daggers” — Zhang Yimou’s lush adventure-romance is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