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 블루스 (1/10)
45분여를 보다가 극장을 나왔는데, 그 뒤도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영화를 본 부분까지의 평가는 별 반개.
45분여를 보다가 극장을 나왔는데, 그 뒤도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영화를 본 부분까지의 평가는 별 반개.
내 점수 : 8.5 1987년 6월. 거리에 휘날리는 직선제 호외를 받아든 내게는 ‘이제 대통령을 직접 뽑는구나’ 정도의 소회 밖에는 없었다. 광주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전두환이 왜 나쁜지, 프로야구가 어떻게 시작됐으며, 대학생들은 왜 88올림픽을 반대하는 지 하나도 모르던 시절이었다. 이후 대학에 들어가서 눈 가리고 돌아갔던 지난 역사를 다시 바라볼 줄 알게 되면서 나 역시 무수한 집회와…
장국영 70주년을 기념하여 아비정전이 4K로 리마스터링 재개봉된다고 했다. 추억반 호기심반 아비정전을 다시 틀었다. 이 영화는 서로 어긋나는 외로움들이 부딪히는 이야기다. 그뿐이다. 그러나 여전히 좋다. 1990년, 왕가위의 두 번째 장편이자 크리스토퍼 도일과의 첫 협업작인 ‘아비정전’은 흔히 그의 첫 걸작으로 꼽힌다. 당대 홍콩의 스타들이 모두 등장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장국영은 나르시시즘과 무례함으로 가득한 바람둥이 역을 맡아, 외로운 매점…
추천하지 않습니다. 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시간을 들여 볼 만큼은 아닙니다. 관련된 글: 하류인생 (5/10) 닌자 어쌔신 (3/10)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5/10) 악인전 (5/10) 해빙 (9/10) 더 포리너 (7/10) 레드 노티스 (6/10) 신 테르마이 로마이 (3/10)
IMDb 내 점수 : 8점미처 기억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히어로들이 등장하는데도 이질감 없이 말끔한 스토리를 짜낸 것이 헐리우드의 저력이겠다.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의 원작을 보지 못했지만, 마블 코빅스의 방대한 세계관과 작품을 생각해보면 원작의 중요성은 격감한다.킬링타임을 위해 슥슥 넘겨볼 수 있는 영화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타노스는 과연 악당인가’하는 의문을 떠올리게 만드는 것으로도 제 값은 했다고 생각한다. 관련된…
세 남자 모두 야수였을까?ps. 대부와 무간도에 대한 오마쥬는 인상적이다. 관련된 글: 터미널 (7/10) 하울의 움직이는 성 (Hauru no ugoku shiro) (8/10) 친절한 금자씨 (7/10) 유령신부(Corpse Bride) (10/10) 로드 오브 워 (Lord of War) (6/10) 엠파이어 선정 최고의 영화 100편 도어락 (2/10) 서울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