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일입니다.
이 모두가
이런 쓰레기 같은 놈들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국민들의 잘못입니다.
저 사진 좀 보십시오.
좋아라 만세를 혼자 대표로 하고는 있지만, 찬성 표 던진 나머지들도 다 똑같습니다.
이 사람,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이 직접 뽑은 나라의 대표입니다.지난 대선 때 권영길 후보를 찍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뜻을 “정말 별 생각 없이” 뒤집어 엎은 이번 국회는 마땅히 해산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도 정치권에 의미를 두지 않게 된 지가 제법 됩니다만, 정말 이번엔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습니다.
어이없는 하루입니다.
ps. 덕분에 쥐꼬리만한 주식이 작살나고 있습니다. 그깟 거 없어도 그만이지만 분노는 수그러둘 줄은 모릅니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임종석… 말 그대로 피눈물을 흘리더군.
마음이 쓰라리다.
386이라면 아무도 그의 눈물을 외면할 수 없을 거야.
한편, “합법탈옥”을 감행한 서청원은 실실 쪼개고 있었다.
인간에 대한 살의를 느꼈다.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