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리너 (7/10)
추천합니다.
성룡과 피어스 브러스넌을 함께 보는 것으로도 저는 즐거웠습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남자를 연기하는 성룡의 깡마른 얼굴과 어둡고 처연한 분위기는 이전에 느낄 수 없었던 배우로서 성룡의 새로운 면이었습니다. 와이어 없는 혼신을 다한 액션 연기로도 성룡은 이미 일가를 이루었지만, 자기의 장점과 정점을 과감히 벗어던진 성룡의 모습에서 묘한 기대가 생겼습니다.
추천합니다.
성룡과 피어스 브러스넌을 함께 보는 것으로도 저는 즐거웠습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남자를 연기하는 성룡의 깡마른 얼굴과 어둡고 처연한 분위기는 이전에 느낄 수 없었던 배우로서 성룡의 새로운 면이었습니다. 와이어 없는 혼신을 다한 액션 연기로도 성룡은 이미 일가를 이루었지만, 자기의 장점과 정점을 과감히 벗어던진 성룡의 모습에서 묘한 기대가 생겼습니다.
게이/레즈비언의 담론은 결국 정치적인 다양성의 문제이다. 게이/레즈비언을 이야기하는 것은 호르몬의 문제도 아니고 염색체의 문제도 아니고 정신 건강의 문제도 아니다. 그것은 내 것과 다른 사람/사고/양식을 얼마나 존중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개인보다는 국가, 나보다는 사회가 우선시되는 한국 사회에서 게이/레즈비언 담론은 곧 질서를 문란하게 만드는 금기의 하나일 뿐이다. 사회적인 소수를 무시하지 않고 수용하는 성숙한 다원주의가 그 사회의…
관련 영화 : http://www.imdb.com/title/tt0458352/ 메릴 스트립은, 단연 돋보인다. 이 대배우의 대사 한마디, 미소 하나에도 나는 숨이 막힌다.그녀를 제외하면 이 영화는, 특히 이 영화의 이데올로기는 매우 강력한 독약처럼 은밀하고 위험하다.프라다를 입으면 chic해지고, 뱅앤울슨의 전화기를 들면 geek해지는, 이것은 자본으로 생산되는 아름다움이고 자본으로만 소비되는 악몽같은 일상이다. 머랜다가 휘두르는 절대의 권력에 천천히 물들어가서는 결국 제2의 머랜다처럼 될 사람은 바로…
엉성한 스토리와 산만한 구조, 게다가 한숨 나오는 설교까지. 관련된 글: 홍상수 올레 그놈이다 (7/10) 러빙 빈센트 (2017) (9/10) 소림축구 Shaolin Soccer (2001) (9/10) 돈 (4/10) Sing (8/10) 에놀라 홈즈 (4/10) 승리호 (7/10)
3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1,2,3를 모두 구입할 수 있다!그야말로 collection이었는데 뚜껑을 열고 살펴보다가 시리즈 전편을 다시 보고 있다.🙂 관련된 글: The Ultimate Matrix Collection Boxset lord of the G-strings 강적 (1/10) 짝패 (2/10) 너는 내 운명 (9/10) 13 구역 (Banlieue 13) (8/10) 2016 내가 뽑은 최고의 영화, My best movies in 2016 인생은 아름다워 (7/10)
관련 사이트 : Production I.G work list > Ghost in the Shell : Stand Alone Complex – Solid State Society 생각할 수록 섬뜩한 것이 이건 마치 실제 같다. 영화, 애니메이션, SF 모두를 통틀어 근미래를 이토록 그럴 듯하게 묘사한 작품은, 내겐 없다. DNA 대신 ghost라도 남겨야 하는 귀부노인은, 말라죽을 수도 있는 우리의 미래처럼 여겨져 살풍경하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