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At least 247 killed in earthquake in central Italy @CNNI http://cnn.it/2bfmM0O
이탈리아에서 지진이 발생해 최소 247명이 죽었다고 한다.
Via @NPR: Suicide Bombing At Turkish Wedding Pinned On ISIS https://n.pr/2bGnzJb
터키의 한 결혼식에서는 IS가 어린이를 이용한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하여 57명이 죽었다고 한다.


한국은 근 한달 넘게 폭염이 계속 되고 있고 이는 기상청 기준으로는 1994년 이후 최고라고 한다.
열대야 때문에 제대로 잘 수 없고 일상이 피곤하지만 세계의 여러 곳에서는 이보다 끔찍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Similar Posts

  • 민주 노동당 '가입 완료'

    정치적으로 살겠다고 맘 먹은 이후 처음으로 받은 민주노동당 메일.이메일 디자인은 정말 촌스럽습니다.민주노동당의 전략적인 컨셉 전달은 고사하고, 스팸메일로 오해하기 딱이지 않습니까. 🙂당원의 의무를 잠깐 읽어보다가 재미있는 항목.– 조직의 기밀을 지켜야 할 의무 (안테나 서던 시절이 생각나는…)– 청렴성과 품위를 유지하여야 할 의무 (옷도 깔끔하게 목욕도 자주…)🙂 관련된 글: 승진의 원천은 무능력? 상 喪 딜도와 섹스토이를 숨기기 가장…

  • 민주 노동당에 가입하다.

    정치적으로 살기로 맘 먹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옳은(Politically Collect) 일을 하기 위해서라거나 보다 치열한 삶을 일궈보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내 정체성을 명확히 하거나 정치에 뜻을 두고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정치적으로 살아온 것을 굳이 가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을 뿐입니다. 민주노동당 그러나 여전히 제도 정치권에 뭔가를 기대한다는 것 만큼 우울하고 둔(鈍)한 일이 없다는 확신에는 변함이…

  • |

    游泳

    우주에 대한 신기한 사실을 이것 저것 알게 되면서 막연히 공포스러운 상상이 하나 생겼습니다. 그것은 무한히 우주를 떠다니는 어떤 장면이었습니다. 우주인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시속 1m의 속도로 모선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모선에 가까이 다가가려 바둥거려보지만 공기 저항이 없는 우주에서는 천천히 계속 멀어질 뿐입니다. 마침내 모선의 불빛이 보이지 않을 만큼 멀어지면 그는 캄캄한 우주를 끝도 없이 밀려날…

  • 목도리를 잃어 버리다

    아끼던 목도리를 잃어 버렸다. 2014년에 선물 받은 푸른색 목도리.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새것 같은 느낌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목도리다. 짙은 푸른 색은 어느 옷과 함께 해도 잘 어울리는 포인트가 되어 내게는 몇 안되는 패션 소품이기도 했다. 이번 주 월요일 출근 길에 목도리를 두르려 보니 없었다. 집 안 어딘가에 있으려니 하고 저녁에 와 뒤져봤지만 보이질 않았다. 지난…

  • | |

    잠들지 못하는 당신께

    매일 밤 뒤척거리며 잠을 이루지 못해 결국은 방불을 켜고 침대에 양반다리로 앉고 마는 당신의 모습을 새벽마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배가 아파 화장실을 들락거릴 때도 있고, 음악을 듣다가 먼 과거로 빠져들기도 하고, 가끔은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까 세어보기도 하지만 대부분 당신의 불면증은 외로움에서 비롯되는 것 같아요. 당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 지 확실하지 않은데 이렇게 회복하지 못한…

  • 괌 여행 참고

    자주는 아니지만 그간 여행을 다니면서 느꼈던 아쉬움 중 하나는  한국 사람들의 여행 경험이 천편일률적이라는 것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여행 준비를 하면서 네이버의 (홍보용) 여행 블로그와 (장사용) 여행 카페에서 정보를 얻어 일정을 짜는데, 이것이 확대 재생산되면서 비슷한 경험을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심지어 그 경험이 별로인 경우도 많다.  남들이 갔던 곳을 가고 남들이 주문했던 음식을 먹고 남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