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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는 쓰레기다 : 정체기에 접어든 아바타 시장에 부쳐
By길 위의 요다관련기사 : 정체기에 접어든 아바타 시장 ps. read me 1st. 새삼스럽게 생각이 나서, 지난 글을 찾아서 포스팅합니다. ————– 제목이 좀 거칠지만, 아바타 사업은 제게 쓰레기같은 악취만을 풍길 뿐입니다. 돈이 벌릴지는 모르지만 제대로 된 수익모델이 아닙니다. 때문에 더 이상의 발전도 불가능하고 또 더이상 시장이 커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원칙을 지킵시다. 삶은 온라인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온라인에서만…
조선배 빵집 개점하다
By길 위의 요다빵집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며.진정 자본주의의 구성원으로 편입한 것에 대해 애통함을 금치 못하며.그렇더라도 여전히 선한 마음을 잊지 말기 바라며.무엇보다도 건강한 빵을 공급하길 기원하며.개점 인사를 대신합니다. 건승!ps. 원주 간 김에, 치악산에서 핸드폰으로 한 컷. 관련된 글: 소설. 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주5일 근무 시작~ 호암 미술관 가다. 입문! Racing skate! 비오는 7월 어느 날, 부석사에 다녀오다. 26/100 만화…
중쇄를 찍자 (10/10)
By길 위의 요다추천합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책이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위를 모두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후에 식사를 천천히 하기 위해서 드라마를 틀어 놓는 일이 많습니다. 밥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드라마도 그렇게 어느 날의 식사와 함께 시작하게 됐습니다. 1회 시작부터 만화책에서 방금 튀어나온 것 같은 여자 주인공에 이어, 고독한 미식가의 마츠시게…
what is your main focus for today?
By길 위의 요다‘momentum‘ 이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크롬의 새 탭을 할일, 날씨, 영감 등으로 채워주는 개인 대쉬보드를 만들어주는 도구이다.프로그램을 설치하자 이름을 묻고, 이메일을 묻는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대화형 UX였다.세번째 질문에서 나는 숨이 턱 막혔다. ‘오늘 무엇에 집중해야 하나요? ‘습관처럼, 회사의 주요 업무들을 떠올리다가 맨 밑에 깨알 같은 한줄의 문구에 모든 생각이 흐트러졌다.‘당신이 행복해지는 일을 더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