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여섯번째.
서른 여섯번째다.
모든 것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고
새롭게 뭔가를 시작하기엔 너무 늦다고.
옥형은 그 즈음에 이런 얘기를 했지만 막상 내가 겪어보니 좀 다르다.
나에게는 스물 여섯번째와 다르지 않은 느낌인데, 마흔 여섯번째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똑같고 또한 언제나 새롭다.
왼쪽으로 기울어져 삐딱한 시선과
냉정한 몸가짐
논리적인 사고와 기이한 취향.
변치 않기를.
서른 여섯번째다.
모든 것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고
새롭게 뭔가를 시작하기엔 너무 늦다고.
옥형은 그 즈음에 이런 얘기를 했지만 막상 내가 겪어보니 좀 다르다.
나에게는 스물 여섯번째와 다르지 않은 느낌인데, 마흔 여섯번째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똑같고 또한 언제나 새롭다.
왼쪽으로 기울어져 삐딱한 시선과
냉정한 몸가짐
논리적인 사고와 기이한 취향.
변치 않기를.
2004년 6월 6일 “2004 FEZ 인천 국제 인라인 마라톤 대회” 참여. 레이싱으로 업그레이드 한 후 첫 대회였는데, 최악이었다.험악한 도로에서 레이싱 스케이트를 신고 장거리 주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그 여파로 양쪽 발이 다 까져버렸다. 아래는 출발 전 이태희님과 한 컷. 이게 무슨 기록인가.작년에 피트니스 신고도 50분대에 들어왔는데. 관련된 글: 흥, 이 정도 추위 쯤이야. 나의 환칭은… 사루만?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