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형아가 옷장 속 귀신
태권도 형아가 옷장 속 귀신 이야기를 해주었다며 아주 무서운 거라며 얘기를 해주는 예준이다. 계속 머리에 남아 있었는지 공부를 하다 무섭다며 책상을 들고 옆으로 오며 다시는 귀신 이야기도 코난처럼 살인 얘기는 보지 않겠단다.
이렇게 예준이가 호러의 세계에 입문 하자 마자 이별인가 보다.
태권도 형아가 옷장 속 귀신 이야기를 해주었다며 아주 무서운 거라며 얘기를 해주는 예준이다. 계속 머리에 남아 있었는지 공부를 하다 무섭다며 책상을 들고 옆으로 오며 다시는 귀신 이야기도 코난처럼 살인 얘기는 보지 않겠단다.
이렇게 예준이가 호러의 세계에 입문 하자 마자 이별인가 보다.
읽어준 책에 나온 말미잘을 그리겠다며 나선 예준인, 말미잘/살모사 등등을 그리고선 나에게 선물이라고 준다. 엄마는 뱀이 무섭다 그러니 유치원에 가져가겠다고 가방에 넣는다. 부리나케 만지작 거리던걸 마무리 지은 민준인 “엄마 나도 가방에 넣어줘~”라면서 나에게 내민다. ㅋㅋㅋ 관련된 글: 예준인 할머니와 함께 있는게 … 유치원 놀이 중 방학동안 무엇 … 수면 학습법 두어달 키운 도마뱀이 죽었다. … 민준이가…
머릴 감아 젖어 있어 수건으로 어깨를 덮고 있는데 예준이가 부비부비하며 “음~ 너무 푹신푹신해.. 너무 좋아~”란다. 나날이 표현력이 좋아지는 예준이다. 관련된 글: ‘쪼끄만 예준이는 버리면 안돼’ 무등을 태우고 가다가 ‘우리 예준이… “엄마~ 기차 놀이 하자!! 아주 재밌어!!” 예준이가 기차 놀이 하… “엄마, 나 머리가 아퍼.. 좀 누워야 겠다.” “에드워드처럼 몸이… 나쁜쟁이 – 예준이의 새로운 표현 예준이에게…
민준이가 오늘 아침엔 ‘할미 언제와’라고 궁금해했다. 뭐든 익숙해지는 것은 금방이다. 관련된 글: 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 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예준이의 사과 초컬릿 민준이 얼굴에 멍이 생겼다. 형이 밀쳐서 요즘은 아기들과 한방에서 자는데 그 순서는 이렇다. 예준이-수영-민준이-…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마트가자~ 예준이 : 어떤 마트? 이마트? 저마트? ㅋㅋ 예준이…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예준이는 요새 부쩍 그림에 취미를 붙인 모양. 이것저것 그려대기 시작하는데, 제법 잘 그린다. 아침에도 풍선이라며 내게 자랑을 한 그림이 생각난다. 음악/미술/체육-난 초등학교 다닐 때에 이 세과목 때문에 ‘all수’를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지금도 그림을 잘 그리고 노래를 잘 하고 운동을 잘 하는 이들을 보면, 부럽다. 잘하는 것과…
출근하려고 신발을 신으면 두 아들이 배꼽 인사를 하느라고 정신이 없다. 특히 며칠 전부터 배꼽 인사 하는 방법을 깨친 민준이는 내가 신발을 신으면 자기가 서있던 곳에서 머리를 숙이느라 애쓴다. 재밌는 것은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면 머리가 땅에 닿을 지경이 되니 한손은 슬그머니 땅을 짚게 되는 것이다. 보고 있자니 절로 웃음이 난다. 오늘은 허리를 너무 굽혀 결국…
예준이에게 종종 화를 내곤한다. 피곤해 누워있는데 배를 밟는 다거나하는 경우, 의도적이진 않으나 진심으로 화를 내면 녀석의 표정이 심각해진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 관련된 글: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산책을 나갔다가 큰 사고가 있었다. 뜬금없이 눈에 … ‘사람과 개’라는 다큐를 본다. 유기견 이야기, 버려진 강아지들.. … 기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