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이는 혼자서 샤워를 하기 …

예준이는 혼자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머리까지 감고 나온다. 다 컸다 아들..

Similar Posts

  • 고물 맛을 본 민준이는 작게 잘라 입에 넣어주면 언제 먹었는지 다시 달려…

    고물 맛을 본 민준이는 작게 잘라 입에 넣어주면 언제 먹었는지 다시 달려와서 연신 ‘아~ 아~’ 한다. 그러다 예준이가 비명을 지른다. “엄마~~~ 머리가 이상해~~~~” 머리 한뭉탱이가 인절미에 엉켜붙어 있다. 민준, 형아한테 복수한거니?? 관련된 글: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 예준이의 머핀 예준이의 사과 초컬릿 겨울이 시작되고 있다 애기 아빠가 빨랑 한줄 써보라고…

  •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점점 …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예준이는 요새 부쩍 그림에 취미를 붙인 모양. 이것저것 그려대기 시작하는데, 제법 잘 그린다. 아침에도 풍선이라며 내게 자랑을 한 그림이 생각난다. 음악/미술/체육-난 초등학교 다닐 때에 이 세과목 때문에 ‘all수’를 받은 적이 단 한번도 없었다. 지금도 그림을 잘 그리고 노래를 잘 하고 운동을 잘 하는 이들을 보면, 부럽다. 잘하는 것과…

  • 민준이와 예준이는 나란히

    민준이와 예준이는 나란히 보라반이 되었다. 관련된 글: 아침엔 동혁이랑 오후엔 서진이랑 신나게 놀고 피곤했는지 예준인 우유 먹고…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1/8 김예준 안과

  • 예준이의 머핀

    예준이가 초코머핀을 만들어 가지고 왔다. 다 먹지 않고, 예쁘게 포장해 온 예준이. 예준이는 믿고 기다려주는게 필요하다고, 수영이에게 이야기했다. 큰아들, 생각보다 잘 크고 있다. 관련된 글: 왜 이렇게 살았나 싶었다. 가 파워레인저를 보겠다해서 켜 아이들의 상태를 확인하는 가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서 어떤 … 시장에만 가면 응가가 하고 싶 … 걸레질을 하는 날 도와준다며 … 오늘은 새벽…

  • 혜민스님말씀이 세상에 좋

    혜민스님말씀이 세상에 좋은 아버지란 없다. 아이들은 엄마만 기억할 뿐이다 엄마를 힘들게하는 사람은 아이들의 기억에서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다. 즉 엄마를 힘들게 만드는 아버지는 아이들의 좋은 아버지가 될수 없고, 아버지로 인한 엄마의 스트레스는 자식에게 간다는 것입니다. 또한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면 그 행복히 자연히 자식에게 간다는 겁니다. 결국 … 좋은 아버지가 되려하지 말고 좋은 남편이 되라. 관련된…

  • 핸드폰이 이상하다.

    출근길, 예쁜 성당 사진 한장 찍고 화면을 닫았을 뿐인데 얘가 그 이후로 동작을 안한다. -_-;; 내가 뭘했다고 먹통이 된단 말인가.. 바꿔야 할 때가 되었나 보다. 관련된 글: 3월 27일 10시쯤 되니 졸린 아이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 중인 내 뒤로 예준이가 스윽 지나간다. 그리곤 부엌 베란다에 뭔가… 창밖으로 쌓인 눈을 보며 예준이가 “눈으로 이렇게 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