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인 애버랜드가 무척이나
예준인 애버랜드가 무척이나 재밌었단다. 차에서 내리는데 표정이 별로 안좋아 엄마가 걱정되어 물었드니 “또 놀고 싶은데 끝나버려서”란다. 뭐가 제일 재밌었냐니 용을 타는게 재밌었고 롤러코스터도 재밌었단다. 4개를 탔는데 세가지를 말을 해주고 하나는 기억이 안나는지 끙끙 대다 “엄마~~ 회전목마였어!!”라면서 결국 기억을 해낸 예준이다.
예준인 애버랜드가 무척이나 재밌었단다. 차에서 내리는데 표정이 별로 안좋아 엄마가 걱정되어 물었드니 “또 놀고 싶은데 끝나버려서”란다. 뭐가 제일 재밌었냐니 용을 타는게 재밌었고 롤러코스터도 재밌었단다. 4개를 탔는데 세가지를 말을 해주고 하나는 기억이 안나는지 끙끙 대다 “엄마~~ 회전목마였어!!”라면서 결국 기억을 해낸 예준이다.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사라진 것을 알았다. 끈으로 묶는 방식이라 어딘가에 빠졌나 싶었는데, 웬지 찾지 못하면 몹시 우울해지리라 싶었다. 사무실을 나와 점심 먹고 오는 길을 되짚어 갔다. 복도, 엘리베이터, 입구, 정문… 그러다가 발견했다. 목걸이. 순간 나는 집착과 애착의 차이가 무엇일지 궁금해졌다. 관련된 글: 2018년 어버이 날 ㅇ.ㅇㅋ. 예준이 중학교 입학하다…
예준이가 보고 싶다. 아침에 아빠 출근한다고 눈물을 흘렸다. 예준이는 슬프면 눈물이 나고, 기쁘면 웃음이 난다. 관련된 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민준이는 잉잉 거리는데 그 옆에서 예준인 만세… 아이들과 떨어진지 이틀째.. 예준이가 하얀 운동화를 신고 … 유치원에서 생일잔치를 해준 방학을 맞이해 예준이, 민준이 … 예준이 예비소집에 다녀왔다. … 방과 후 수업 신청으로 예준 03월 14일, 예준…
18층부터 계단으로 내려 왔더니 다리가 아프다. -_-” 시율이랑 죽이 맞아 너무너무 재미나게 놀다 못해 떨어지기 싫어서 씽크빅 선생님이 오시니 집으로 가야 한다는 말을 무시한 채 두녀석이 태권도 차에서 내리는 형과 엄마를 버려두고 냅다 도망을 쳤다. 엘리베이터도 아니고 계단으로 우리 집을 지나 18층 시율이 집으로 가는 거 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보니 7층 즈음에서 소리가 나길래…
민준이 알러지가 걱정이다. 아빠한테는 아토피성 피부를 엄마한테는 비염 알러지를 받은 듯 하다. 접힌 살 부위가 거칠어지기 시작이고, 비염 때문에 코를 훌쩍여 코가 새빨개진다. 이거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지? 관련된 글: 매주 월요일은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일이다. 박스를 챙겨서 나갈려 치면 … 재활용 쓰레기를 정리하는 월요일, 오늘은 예준이가 긴팔 긴바지를 입고 나… 양치하러 들어온 목욕탕으로 기어온 민준이를 내보내는데…
우체국 아저씨가 친히 사인까지 받고 주시고 간 ‘서울강동경찰서장’이 보낸 등기 하나. 07월 4일, 한강 용성 공원 앞에서 속도 19만큼 초과했다고 날라온 과태료 통지서. 쯥… 관련된 글: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 민준이 탕수육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예준, 민준이에게 많이 미안한 …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 예준이의 머핀…
지난 주말에 오래간만에 마트에 다녀왔다. 예준이가 막대 사탕을 하나 들고 오더니 너무나도 공손한 목소리와 태도로 물었다. “아빠. 이 사탕 먹어도 되요?” 예준이는 그 사탕을 얻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아무 속내 없이, 그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덕분에 민준이도 공짜로 사탕을 얻었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아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