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기술 (7/10)

싸움의 기술 (7/10)

싸움의 기술 (7/10)

‘선(線)’을 넘는다는 것은 단순히 무엇인가를 극복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
심부름을 하지 않는 같은 식구가 된다는 것은, 싸움을 배우기 위해 자해를 하는 것은, 생전 처음 칼로 사람을 찌른다는 것은, 그런 것은 모두 삶의 다른 방향을 선택하는 하나의 신호가 아닐까?
선을 넘는다는 것은 살아간다는 또다른 표현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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