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 팬더 3 (9/10)
http://www.imdb.com/title/tt2267968/
이 정도면 충분히 재미있고, 모처럼 유쾌한 영화였다.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캐릭터, 적당한 긴장감과 갈등이 있는 스토리, 그야말로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면 구현할 수 없는 화면 구도, 그 위에 양념처럼 얹어 놓은 정체성에 대한 물음들.
- 나는 누구인가?
- 할 수 있는 것만 한다면 발전하지 못한다
- 다른 누군가가 아닌, 온전한 내가 되어야 한다
http://www.imdb.com/title/tt2267968/
이 정도면 충분히 재미있고, 모처럼 유쾌한 영화였다.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캐릭터, 적당한 긴장감과 갈등이 있는 스토리, 그야말로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면 구현할 수 없는 화면 구도, 그 위에 양념처럼 얹어 놓은 정체성에 대한 물음들.
세 남자 모두 야수였을까?ps. 대부와 무간도에 대한 오마쥬는 인상적이다. 관련된 글: 터미널 (7/10) 하울의 움직이는 성 (Hauru no ugoku shiro) (8/10) 친절한 금자씨 (7/10) 유령신부(Corpse Bride) (10/10) 로드 오브 워 (Lord of War) (6/10) 엠파이어 선정 최고의 영화 100편 도어락 (2/10) 서울의 봄
http://www.imdb.com/title/tt0485863/ 유덕화가 분한 ‘혁리’가 얼마나 뛰어난 전술가였는 지를 감상하는 것으로는 이 영화의 진미를 즐길수 없다.다시 말해 묵공은 ‘묵가’ 혹은 ‘묵자’의 사상적 배경에 대해서 알 수 있다면 훨씬 재미있는 영화가 된다는 뜻이다.묵가는 중국 역사상 최초의 좌파주의자들이었다.그들은 겸애와 반전을 바탕으로 언제나 집단적이고 조직적이었으며 철저한 규율로 일사분란하게 실천하던 사람들이었다.묵가가 반전을 외치는 이유는 단 하나, 그것이 기층 민중들의 삶을…
전작 나스 안달루시아의 여름이 재미있었다면, 바로 이어서 보세요. 전작에서 페페가 첫번째 우승을 거머쥔 이후 여러 대회에서 포인트를 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동료 초치는 동경하던 레이서의 죽음으로 인해 자전거를 그만둘까 하는 실의에 빠져있지요. 대회 당일, 장대 비가 쏟아지는 업힐을 마치 연어처럼 올라가는 두 사람. 역시나 한시간에 채 되지 않는 짧은 작품이고 그저 대회 하나를 이모저모…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낯익음.그 익숙함 때문에 영화의 별점 한개를 뺐습니다. 이 영화는천주교가 전파되고 실학이 발돋움하는, 유럽으로 치면 르네상스나 게몽주의의 시대를 떠올리게 만듭니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비이성적인 폭력에 회생되었을까를 생각하게 만듭니다만, 이것이 결코 옛날의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데에 시사점이 있겠지요.영화관 입구에는임산부나 노약자의 관람을 자제해달라는 부탁이 있었습니다만그것은 기우입니다.탄탄한 플롯, 주연과 조연의 안정된 연기, 약하지 않은 반전 등좋은 영화의…
http://www.imdb.com/title/tt0892109 20자평수렁에서 벗어나려다 지옥에 갇힌, 자기 망상과 자기 만족. 관련된 글: 리핑 – 10개의 재앙 (4/10)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Midnight Meat Train (4/10) 8 mile (9/10) 쿵푸 팬더 3 (9/10) 빅 쇼트 (9/10) Searching (2018) 서치 (9/10) 잭 리처 네버 고 백 (7/10) 극한 직업 (10/10)
루팡은, 최고다. 블로그에는 하나의 글 – 루팡3세 – 안개의 일루시브, 세븐데이즈 랩소디 (5/5)-밖에 남아 있지 않지만, 루팡 3세는 한 두편의 극장판을 제외하면 거의 다 봤다. 3D로는 처음 보는 작품인데 재미는 있었지만 역시 2D가 주는 우스꽝스런 구성은 따라가지 못한다. 공각기동대를 비롯 대부분의 애니메이션들은 3D보다는 2D가 좋았다. 오랜만의 휴가. 코로나 덕분에 하드 보일드 소설이며 애니메이션이며 평소에 느긋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