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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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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regrets in life, no fear in death.
”
Yoda said.
요다 한마디
  • 육아일지

    22일, 9번째 결혼기념일. 아이

    By마마 2014년 05월 23일2026년 07월 19일

    22일, 9번째 결혼기념일. 아이들이 많이 자라서 정확한 의미는 모르는 듯 한데 축하 한다고도 한다. 9년의 시간동안 주름도 늘고, 손은 거칠어 지고, 없던 아이가 태어나, 자라고 이젠 웃으면서 외식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예준이의 엉터리 노래와 형이 안놀아줘서 서운한 민준이의 귀여운 투정만큼이나 몇년 후엔 이날을 그리워 하겠지. 사진이라도 한컷 찍을 걸 하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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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140519일, 예준이의 호기심에 봉 …

    By마마 2014년 05월 23일2026년 07월 19일

    140519일, 예준이의 호기심에 봉숭아 꽃씨를 두개의 화분에 나누어 심었다. 140522일, 3일만에 싹이 낫다. 진짜 싹이 날 줄은 몰랐는지 아이들이 신기해 한다. 씨를 너무 많이 넣었는지 화분에 비해 올라오는게 너무 많다. 골라 내야 할까 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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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과 낮 – 홍상수 (9/10)
    영화

    밤과 낮 – 홍상수 (9/10)

    By길 위의 요다 2014년 05월 23일2026년 07월 19일

    내 점수 : 9점(나야 뭐 홍상수 좋아하니)구름을 소재로 한 그림이 인상적이다.흘러가는 구름, 뭔가의 형태를 떠올렸다가 이내 사라지고 마는.사는 게,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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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툭

    By길 위의 요다 2014년 05월 18일2026년 07월 19일

    툭.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잠이 깨어 눈을 뜨고 머리 맡에 놓인 스마트폰을 켜 시간을 확인했다. 7시 40분. 10분 정도 일찍 일어났고 그만큼의 여유를 확인했다. 다시 눈을 감고 애써 잠을 청했다. 욕실에 들어가 세면대에 물을 틀고 손을 담그었다. 조금씩 따뜻해졌다. 체온보다 높아지고 있다는 뜻이었다. 활화산. 화산 폭발의 가능성이 있는 산을 사람들은 살아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불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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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상수 올레
    영화

    홍상수 올레

    By길 위의 요다 2014년 05월 18일2026년 07월 19일

    오월의 어느 토요일.치아 마모증 치료를 위해 치과에 들렀다. 대기 시간이 길어져 깜빡 잠이 들었다. 이름이 불리우고 치과 의자에 앉았다. 그 의자에 누워있으면 늘 데이빗 크로넨버그가 떠 올랐다. 조금씩 다른 날카로운 금속 도구들. 굉음. 나로 동화되는 이물질.그리고 어제 받은 부고를 따라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상복을 입은 후배는 날 보고 와락 눈물을 흘렸다. 같이 간 후배는 육개장을 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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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 마징가 제로 vs. 암흑대장군 (9/10)
    일상

    진 마징가 제로 vs. 암흑대장군 (9/10)

    By길 위의 요다 2014년 05월 09일2026년 07월 19일

    1972년 처음 제작된 마징가가 아직도 연재되고 있다.진마징가는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주역들이 모두다 죽어나가는 암울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사지가 찢겨나간 마징가z를 구하기 위해 홀연히 등장한 그레이트 마징가의 전율스러운 등장씬. 수묵의 배경을 깔고 날카로운 금속 느낌을 한껏 살린 로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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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옮겨두기] 인터뷰. 진짜는 귀하다. 흔하지 않다.
    영화

    [옮겨두기] 인터뷰. 진짜는 귀하다. 흔하지 않다.

    By길 위의 요다 2014년 05월 07일2026년 07월 19일

    오래간만에 재미있는 인터뷰를 하나 발견했다. 최민식의 인터뷰인데 그는 자기의 기저에 연민이 깔려있다고 했다. 모든게 불쌍하고 또 불쌍하다고 했다. 나의 밑바탕에 있는 정서는 연민인 것 같다. 모두가 불쌍하다. 세상이 불쌍하고, 그 안에서 제각기 먹고살겠다고 바둥대는 사람이 불쌍하고, 나쁜 놈이든 좋은 놈이든 뚝 떨어져서 보면 모두가 다 측은하다. 그리고 자기를 가꾸는 데에 충실해야 한다고 했다. 내가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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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4월 5일, 예준 리듬 줄넘기 시

    By마마 2014년 04월 03일2026년 07월 19일

    4월 5일, 예준 리듬 줄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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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민준이 앞니 떨어지고, 난 어

    By마마 2014년 04월 03일2026년 07월 19일

    민준이 앞니 떨어지고, 난 어금니 깨져서 한참 치료 받고, 오늘 예준인 어금니 떼운게 일부 빠진 듯 하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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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예준이 학부모 총회에 참석. 1 …

    By마마 2014년 03월 19일2026년 07월 19일

    예준이 학부모 총회에 참석. 1학년때 울기도 하고, 집중도 못해서 난리던 그 아이들이 많이 자랐다. 9살까지의 성장 흐름표를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넣어 만들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 유치원-1학년때까지 발표 잘하던 예준이가 손을 들지 않아서 좀 달라졌구나 했다. 올해는 녹색회가 되어서 3일씩 2번에 걸쳐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을 돌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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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예준인 2학년 7반 3번에 키번호 …

    By마마 2014년 03월 06일2026년 07월 19일

    예준인 2학년 7반 3번에 키번호는 남자 4번 ㅠㅠ 민준인 6살 방울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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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23일 – 엄마 생신 모임

    By마마 2014년 02월 18일2026년 07월 19일

    23일 – 엄마 생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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