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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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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regrets in life, no fear in death.
”
Yoda said.
요다 한마디
  • 육아일지

    예준이가 수업끝나고 운동장

    By마마 2013년 09월 05일2026년 07월 19일

    예준이가 수업끝나고 운동장에서 시욱이랑 태권도 형아들이랑 술래잡기를 하다 넘어져 옴팡 다쳐왔다. 시간에 맞춰 기다리고 있는데 배를 움켜쥐고 절뚝거리는게 아닌가.. 한쪽 다리/팔까지 온통 까져서 피가 난다. 내내 참고 있던게 엄마 얼굴을 보니 터졌는지 너무 서럽게 운다. 깨끗이 소독해주고 넓은 밴드를 붙여주니 생각한 만큼 심각했던건 아닌듯 한지 금새 헤헤 거린다. 앞에선 내색도 못하고 애써 괜찮다고 태연하게 굴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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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민준이는 요즘 온통 태권도 생 …

    By마마 2013년 09월 05일2026년 07월 19일

    민준이는 요즘 온통 태권도 생각뿐이다. 태권도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그래서 유치원은 가기 싫고 태권도장만 가고 싶단다. 틈만나면 발차기 보라하고, 흰노띠를 받는 날 도장에서 분명 축하를 해줬는데 매일 형에겐 충분히 축하를 해주지 않는다고 서운하다 한다. 확실히 1년전과는 반응이 다르다. 많이 자랐다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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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두어달 키운 도마뱀이 죽었다. …

    By마마 2013년 08월 21일2026년 07월 19일

    두어달 키운 도마뱀이 죽었다. 처음엔 징그럽고 싫었는데 그동안 먹이 주며 정이 들었나보다. 우리집에 와서 두번 허물을 벗었고 살도 꽤나 붙어 잘 자라고 있었는데 시름시름 앓다가도 아니고 굶어서 죽는 것도 아니고 너무 어이없고 허무하고 슬프다. 소식을 들은 예준이는 보고 싶어 했지만 나쁜 기억으로 남을까 보지 말라고 했다. 하루 일과를 모두 끝내고 집에 모인 저녁에 도돌이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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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민준 태권도 시작하다. 너무

    By마마 2013년 08월 13일2026년 07월 19일

    민준 태권도 시작하다. 너무 졸라 어중간하게 8월 중순부터 가게 되었는데 8월 동안은 적응 기간으로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해주겠단다. 태권도 보단 잿밥에 더 관심이 있는 민준이는 금요일 한강 수영장에 꼭 가야겠다고 난리다. 유치원은 어떻게 할거냐니 ‘안 가겠다’고 너무 당연하게 얘기 한다. 착한 형 예준이는 오후반에 가면 되고 자기가 잘 챙길테니 비용 6000원을 내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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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예준 봉숭아 꽃물 들이다. 이

    By마마 2013년 08월 13일2026년 07월 19일

    예준 봉숭아 꽃물 들이다. 이불은 엉망이 되었지만 예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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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오전 9시, 민준이는 ‘문닫아~~~ …

    By마마 2013년 08월 13일2026년 07월 19일

    오전 9시, 민준이는 ‘문닫아~~~’를 외치고 다닌다. 에어컨 틀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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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아직 혼자선 머리 감기가 힘든 …

    By마마 2013년 08월 13일2026년 07월 19일

    아직 혼자선 머리 감기가 힘든 민준이를 위해 예준이가 머리를 감겨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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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예준이에게 방학동안 가장 즐

    By마마 2013년 08월 13일2026년 07월 19일

    예준이에게 방학동안 가장 즐거웠던 일 Top5 퍼시픽 림, 해오름 도서관, 시골집, 캠핑, 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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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예준이는 혼자서 샤워를 하기 …

    By마마 2013년 08월 06일2026년 07월 19일

    예준이는 혼자서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머리까지 감고 나온다. 다 컸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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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지 않

    By마마 2013년 08월 05일2026년 07월 19일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지 않다 하는 이런 시간이 엄마에게 오래 계속 되었으면 싶다.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어서 하고, 오롯히 자기 한 몸만 챙기면 되는 홀가분한 이런 시간을 오래도록 즐기셨으면 좋겠다. 마음의 짐과 함께 살까지 함께 내려 놓은 그 얼굴이 마음 아프지만 내년에도 10년후에도 그 한참 후에도 언제든 뵐 수 있는 시간도 오래도록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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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외근

    By파파 2013년 07월 30일2026년 07월 19일

    부천에 외근이 있어 들렀다가 돌아오는 차 안에서 들은 라디오의 사연 하나가 계속 떠오른다. 어머니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이야기. 자기는 나이가 들었을 뿐 아직도 철이 들지 않아서 여전히 기댈 수 있는 어머니가 필요하다고 시작됐다. 하늘에서 천사를 하다가 이 세상에 내려와서 자기 엄마가 되었는데, 이제 다시 천사로 되돌아가려 한다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5년만 더 우리 엄마로 있다가 천사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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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아이들 학교/유치원,학원 방학 …

    By마마 2013년 07월 30일2026년 07월 19일

    아이들 학교/유치원,학원 방학을 맞아 시골집에 다녀오기로 했다. 민준이는 지난번 버스와 갑부의 기억이 좋았던지 언제 가냐고 매일매일 조른다. 예준인.. 언제 다녀왔는지 기억도 못할만큼 오래전이라 ‘내가 갔었든가?’라고 물어 온다. 설레면서도 아이들 둘을 끌고 혼자가려니 걱정도 되고 부담도 되고.. 기분이 싱숭생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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