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배웅하는 아이들과 배
아빠를 배웅하는 아이들과 배웅 받는 남편을 보자면 콧등이 시큰해지곤 한다. 아이들은 아빠를 보내는 아쉬움을 꼭 껴안고 토닥이며 쪽쪽대며 표현하는걸테고, 남편은 그런 아이들에게 겨우 기운 받아 가기 싫은 곳으로 발걸음을 떼는 거겠지.
아빠를 배웅하는 아이들과 배웅 받는 남편을 보자면 콧등이 시큰해지곤 한다. 아이들은 아빠를 보내는 아쉬움을 꼭 껴안고 토닥이며 쪽쪽대며 표현하는걸테고, 남편은 그런 아이들에게 겨우 기운 받아 가기 싫은 곳으로 발걸음을 떼는 거겠지.
민준인 기저귀가 확실히 싫은거다. 날도 추운데 무조건 바지+기저귀는 훌렁훌렁이다. 가끔 기저귀를 차고 있다가도 쉬를 하면 혼자 기저귀를 벗어버린다. 기저귀 뗄날이 멀지 않았다.
오늘 예준이는 “XX씨구 옹헤야~”라며 흥얼거리고 다닌다. 같이 불러줬더니 자긴 거기만 안다며 그다음을 알려달란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난 예준이. 혼자 거실에 나가서 “엄마 무서워~” 나와서 같이 놀아달라는 소리인 줄 알면서 아내도 나도 졸려서 못 나갔다.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겠다. 아들, 미안해.
어제 목욕을 마친 아들이 욕실 나오면 내게 말했다. “아빠 사랑해”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조금 천천히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밤 늦게 퇴근해 아이들 자는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참 빨리 자라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삼성 갤럭시탭 출시 무기한 연기.. 아이패드 출시가 임박하자 이건 무신?? http://ow.ly/2SGwJ “나는 광부다. 나를 유명인처럼 대하지 말라” 칠레 지하광산에서 두번째로 구출된 마리오가 취재진에게. 68일 동안이나 땅 속에 갇혀있던 사람이 우리보다 확고한 의식을 갖고 있다는 데 숙연함을 느끼게 된다. 대박 명언RT @younsue: MB “우리처럼 물값이 싸고 함부로 다루는 나라도 없다”- 너처럼 말 함부로 하고, 국민들 함부로 대하는 대통령은…
2010년 10월 10일 ~ 10월 15일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는 관광지라기보다는 휴양지. 동남아 사람들보다는 유럽 사람들이 많고 해변이나 풀의 주위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날씨는 한국의 여름과 비슷한데 하루에 한두번 짧은 소나기(스콜?)가 지나간다. 공기는 너무 맑다. 햇볕에 있으면 덥지만 그늘에 있으면 그리 더운 지 모를 그런 날씨. 샹그릴라 리조트와 넥서스 리조트는 아주 근사한 해변을 끼고 있고 있지만…
4박 6일의 짧은 혹은 긴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두살짜리 민준이에겐 다소 힘들었던 여행이고 예준이에게는 아주 재미있었던 여행이었다. 어머니를 모시고 간 것도 나름 의미있다. 다만, 어머니께는 조금 지루했던 것이 아쉽다. 열심히 살아서 이런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 겠다.
코타키나발루 넥서스 리조트. 이틀째. 오늘은 리조트에서 놀기로. 예준이는 모래놀이 생각에 이미 한껏 부풀었다. 식구들과 함께 가지는 여유로운 시간들. 좋다.
http://bit.ly/aymTuJ 우라사와 나오키의 신작 ‘빌리배트’ 1권 출간. 이게 또 얼마나 스케일이 큰 지, 아폴로 11호가 날아간 달 표면에 “박쥐 그림”이 그려져 있더라는. 기대 만발. KT 아이덴티티탭은 누가 써야 할까? http://xenix.kr/3459639 (리뷰대로라면 이건 대체 왜 들여온걸까..싶을 정도) 티켓몬스터, 아이템이 유행하는 아이템인 건 맞고 추진력이나 업체 선정력도 좋지만 역시 좋은 배경. 올해 초반에 런칭한 서비스가 벌써 ‘대한민국 경제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