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아들이란 이와 같은 존재이다.
무겁다. 그러나 그 무거움은 부모가 되어야만 알 수 있다.
무겁다. 그러나 그 무거움은 부모가 되어야만 알 수 있다.
한 차례 거실을 오줌바다로 만들었고 빨래 널고 왔서 봤더니 여기저기 똥 천지다. -_-;;; 아침을 건너뛰엇는데도 난 속이 미식거려 뭘 먹을수가 없는데 지는 잘만 먹는다. 아.. 속이 부글부글 죽겠다..
아이 하나, 하나 태어날때마다 어깨가 점점 더 무거워진다는 신랑. 요즘 왜 사는지 모르겠다는 신랑. 그러면서도 애들 하는 짓에 이뻐 어쩔줄 몰라하는 신랑. 당신이 다시 많이 웃을 수 있고, 기운내서 힘내 일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수영이의 남편이자 예준, 민준이의 아빠 김준영씨 생일 축하해요~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르륵 뒤로 움직여 피한다. 이눔, 변기에 응아해야 한다고 하니 숨어서 응아하는 것이다. 안쓰럽기도하고 우습기도하고.. 그렇게 자라는 거란다. 아가..
스파게티 재료와 예준 수영복을 사러 마트에 갔다 예준이의 장난감 구경만 실컷하고 왔다. 이것도 가지고 싶고 저것도 가지고 싶고.. 그래도 동혁이랑 수영할 생각에 물러나긴 했지만, 너무 아쉬워하길래 토마스 뽑기를 해주었는데 아주 좋아한다. 집에가서 보자하니 뜯고 싶은거 참으면서 꼭 쥐고 있었는데………………… 택시안에 놓고 내렸다. 집에 들어서면서 “엄마, 내 동글동글한거 어디있지?”라며 엉엉 울다 다음번에 두개 뽑아주겠다는 말에 겨우…
페이스 북의 뉴스 피드에는 수 많은 게임 메세지들이 올라오는데, 내가 실제로 하는 게임일지라도 그 메세지들은 그닥 반갑지 않다.왜냐하면, 페이스북의 게임을 시작하게 되면 관련 메세지는 모두 게임내에서 소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팜빌이나 마피아워 혹은 신규로 만들어지는 게임일 수록 이런 메세지는 증가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을 안 보이게 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지우고 싶은 메세지 위로 커서를 옮기면, 위의…
예준, 8월 10일부터 유치원에 다니기로 하다. 다음주부터 유치원에 갈거라고 했더니 야호~~라며 아주 좋아한다. 이번엔 잘 다니길..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끝나면 민준이는 잉잉 거리는데 그 옆에서 예준인 만세를 하며 “잘봤다~~”를 외친다.
수유 중단 3일째, 한번씩 생각나면 품에 파고 들어 가슴을 보여달라 그런다. “엄마 쮸쮸가 아파서 더이상 먹을 수 없다”며 밴드를 붙여놓았는데 엄마 아야해..라고 하면 호~까지 해준다. 잠잘땐 젖병에 유축한 걸로 200ml 가까이 먹으면서도 아쉬운지 뒹굴뒹굴 거리고 새벽에 쮸쮸 달라 낑낑 거리긴 하는데 생각보단 잘 적응해가고 있다.
일주일동안 책은 못봐서 그런지 예준인 아침부터 열공 모드다. 아빠가 출근하자마자 나를 붙잡고 공부를 하잔다. 우선 지난주 못한 한글깨치기 한권을 다 한후 놀면서도 틈틈히 책을 가지고 와서 뒤적인다.
1 + 1 은 1001 쯤 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