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6일의 짧은 혹은 긴 여행을 …
4박 6일의 짧은 혹은 긴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두살짜리 민준이에겐 다소 힘들었던 여행이고 예준이에게는 아주 재미있었던 여행이었다.
어머니를 모시고 간 것도 나름 의미있다. 다만, 어머니께는 조금 지루했던 것이 아쉽다.
열심히 살아서 이런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 겠다.
4박 6일의 짧은 혹은 긴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다.
두살짜리 민준이에겐 다소 힘들었던 여행이고 예준이에게는 아주 재미있었던 여행이었다.
어머니를 모시고 간 것도 나름 의미있다. 다만, 어머니께는 조금 지루했던 것이 아쉽다.
열심히 살아서 이런 시간을 많이 만들어야 겠다.
매우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작품은 완벽합니다. 스토리, 작화, 캐릭터, 동화, 칼라, 대사, 성우, 미장센과 인트로와 아웃트로, 그리고 작품 전체에 내포된 이중성에 대한 철학까지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이 애니는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종종 반복 재생하는 다른 애니들-카우보이 비밥, 공각기동대, 에반게리온 등-에 비해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물론 지금도 따로…
지도앱으로 확인해보니 집에서 오산장례문화원까지는 약 30분 정도가 걸린다고 나왔고 가는 길 역시 모두 녹색으로 정체는 없는 것 같았다.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 운전석에 앉았다. 지하인데도 열기가 드셌다. 시동을 걸고 휴대폰의 네비게이션 어플을 구동하며 오래된 엔진의 잡음이 가라앉기를 기다렸다. 차도 사람도 나이를 먹으면 천천히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악셀을 밟아 지상으로 나왔다. 후끈하다. 이렇게 더운 여름이 또…
튀르키예 10일의 기록: 동서양이 만나는 땅을 걷다 튀르키예 여정의 시작 경계의 도시, 이스탄불 괴뢰메, 첫째 날 – 테마파크 같은 마을 괴뢰메, 둘째 날 – 일출과 그린투어 괴뢰메 셋째날 – 벌룬투어와 우치사르성 사프란볼루 첫째날 – 그림 속의 집으로 샤프란볼루 둘째날 – 고양이가 안내한 아침 앙카라 1. 튀르키예의 심장, 아타튀르크 앙카라 2. 9천 년 시간을 거슬러, 아나톨리안…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photos/xingty/tags/%EB%B2%A0%EC%96%B4%ED%8A%B8%EB%A6%AC%ED%8C%8C%ED%81%AC 관련된 글: 인천공항 45번 게이트 앞. 어린 …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때 아내는 … 엊저녁에는 두 형제가 나란히 앉아 깔깔대며 노는 모습을 처음 봤다. 예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예준이가 옷을 벗고 있을 때면 민준이가 어느새 다가와 등뒤로 가선 간질간… 코타키나발루 넥서스 리조트. … 예준이도 민준이도 감기로 고 유치원…
두 아들의 졸업 기념으로 셋이서 일본 여행을 하게 됐다. 둘째가 뜬금없이 일본에 가서 옷을 사야겠다고 말을 꺼냈고, 일정을 짜다가 큰아들도 함께 하게 됐다. 이렇게 셋이서 해외 여행은 처음이다. 같이 다녀오길 잘 했다 싶고, 일본 시내를 혼자서도 잘 돌아다니는 아이들을 보니, 다 컸다 싶은 서운함도 좀 있다. 품을 떠나 제대로 서길 늘 바래왔지만 막상 언제라도 떠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