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넥서스 리조트. …
코타키나발루 넥서스 리조트. 이틀째. 오늘은 리조트에서 놀기로. 예준이는 모래놀이 생각에 이미 한껏 부풀었다.
식구들과 함께 가지는 여유로운 시간들. 좋다.
코타키나발루 넥서스 리조트. 이틀째. 오늘은 리조트에서 놀기로. 예준이는 모래놀이 생각에 이미 한껏 부풀었다.
식구들과 함께 가지는 여유로운 시간들. 좋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관련된 글: 예준이와 민준이에게 미라클 2주에 걸쳐 오리엔테이션, 입 내가 지금 기분이 좋은 줄 알아요? 예준이의 카나페 예준이와 채널 쟁탈전에서 졌다. 끊임없는 “엄마 가~” 공격에.. 분… 오늘 아침엔 예준이가 존댓말을 한다. “.. 했어요”, “네!”,… 12시즈음 예준이가 “밥, 밥 줘!!”라면서 부엌으로 들어서다 다시 … 민준인 기기들을 눌러보는 재미에 푹…
유치원 다녀온 민준이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양말 벗고 긇는거.. 양발에 열방 정도 물린 듯하다. 망.할.넘.의 모기! 내 꼭 잡아 줄테닷!!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 짚어보며 … 장보고 돌아오는 길에 예준이가 “난 엄마랑 결혼 할꺼야..”란다. 이… ” 엄마 봐봐!!…
밤이되면, 잠잘때가되면 예준이가 더 생각난다. 꼬물꼬물 머리만지며 자야하는데.. 자고 있는 예준이 살포시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자야하는데..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양치하던(가지고 놀던) 칫솔을 양치컵에 넣어둔 것을 발견하고선 … 오늘 아침에도 제일 먼저 일어난 예준 목소리가 거실에서 들린다. “배고…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넘게까지… 예준, 민준이를 재우고선 거실에 있는데 예준이의 낑낑 소리가 들린다….
새벽 6시에 일어나는 예준이.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눈을 뜨니 소파에 앉아 책을 보고 있다. “불 켜고 봐라, 예준아” “아빠 자는데 방해될까봐” 나 7살때도 저랬을까, 저렇게 아빠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을까, 궁금하다. 관련된 글: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 민준이 탕수육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예준, 민준이에게 많이 미안한 …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work hard, have…
유치원 다니기 3일째. 첫날은 뭣모르고 유치원차에 타다 울음을 터트렸고, 둘째날을 차타기 싫다하여 걸어서 갔는데 “엄마 뭐할려고?”라며 바짓가랑이를 잡고 울어버린다. 셋째날인 오늘은 유치원 가기 싫다 엄마랑 하루종일 같이 있을꺼라며 징징대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아파트 한바퀴 돌며 유치원까지 걸어갔더니 많이 진정이 된듯 유치원에서는 눈은 울고 있는데 선생님 말대로 인사까지하고 돌아선다. 이렇게 적응하는거지… 다녀오면 재밌다고 하니 유치원 걱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