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이라는 동네에서 잠 …
평택, 안중이라는 동네에서 잠깐 쉬고 있다.
내가 여기서 뭘하는 거냐
아침은 간단하게 커피 한잔 마시는데 빵이 있으면 빵한개정도 곁들여서.. 신랑이 빵을 사오면 그날 아침은 배채우는 거. 오늘 아침엔 빵 봉지안에 커피번이 들어 있는 걸 보다 매번 커피번이 하나씩은 들어 있던걸 기억함. 음.. 고마워요..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관련된 글: 오전 간식으로 과자를 주었다. 예준이가 안먹길래 하나씩 집어 먹었더니 밑… 어제 민준이는 밤새 ‘엄마’를 찾으며 낑낑댔다. 아내의 호통소리와 달… 일찍 잠이 들었던 예준인 아침 6시부터 일어나 아침이야, 일어나~~를 외… 모처럼 엄마, 아빠 관심을 한몸에 받고 부쩍 어리광쟁이가 되고 있는 민준… 예준이는 유치원에 가기 싫은 눈치다. 오늘도 유치원에 갈거니?라고 묻자 … 책방에서 몇번이나 본…
꿈에 나온 할머니가 안타까워 울먹이니 민준이가 꼭 껴안아 준다. 엄마 우리가 지켜줄께요.라며 내 새끼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마시던 요쿠르트 병이 놀다 보니 섞이게 되었는데 어느것이 자기 것인지 싸움이 낫다. 예준 曰: “난 책을 읽다 거의 마시지 않았으니 더 많은 것이 내 것이다” 민준 曰: “난 이자국을 내며 마시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이 내 것이다” 서로 더 많이 들어 있는 것이 내 것이라며 팽팽하게 맞섰으나 결국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민준이에게 화난 예준의…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달라는 거였다. 아빠가 가져온 쵸콜릿이 어지간히 맛있나부다. 한개를 홀랑 다 먹어치우고 손가락 하나를 세우며 한개만 더 달라는 예준이는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귀엽다. 관련된 글: 책을 읽어 주고 난 후 예준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들으라는 듯 혼잣… 점심엔 뭘 먹을까?하고 물었더니 마침 보고 있던…
예준아, 민준아. 오늘은 엄마 아빠가 결혼한 지 만 오년째 되는 날이야. 엄마, 아빠가 결혼하고 나서 가장 기뻤던 일은 너희들이 태어난 일이란다. 너네들 모쪼록 건강하게 자라줬음 좋겠다. 그리고 앞으로는 엄마 아빠 기념일 꼭 챙기도록 하여라. 흐흐. 관련된 글: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 했더니 예준이가 내 이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