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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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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regrets in life, no fear in death.
”
Yoda said.
요다 한마디
  • 육아일지

    어제도 개발 관련 미팅을 하다가 늦었는데, 아내는 두 아들을 데리고 병원…

    By파파 2010년 08월 18일

    어제도 개발 관련 미팅을 하다가 늦었는데, 아내는 두 아들을 데리고 병원엘 다녀왔나 보다. 예준이는 배가 아프고 민준이는 열이 났다고 했다. 미안하기도 하고 이게 아닌데 싶기도 하고, 그렇다. 아침엔 예준이와 통화를 했는데, 사실 아직 제대로 된 대화는 힘들다. 하지만 마지막 예준이 목소리는 뚜렷이 기억난다. “아빠, 끼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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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

    금주의 짧은 소식 2010-08-16

    Bygrogu 2010년 08월 16일2025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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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유치원 4일째, 쏟아지는 비를 보며 비가 와서 유치원 못가겠단 말을 한다…

    Bymama 2010년 08월 13일

    유치원 4일째, 쏟아지는 비를 보며 비가 와서 유치원 못가겠단 말을 한다. 다행스럽게도 징징거리지 않고 먼저 신발까지 챙겨 신고 기다린다. 예준 민준 손을 잡고 유치원까지 걸어가선 신발 신겨주고 “다녀오세요~” 예준 인사를 받고 돌아서 나왔다. 민준인 형을 따라 들어가고 싶은데 못가게하니 버팅기다 안아 주니 그제서야 조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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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공산주의자다
    읽기

    나는 공산주의자다

    Bygrogu 2010년 08월 12일

    생일 선물로 여기저기서 책을 많이 보내주셨다. 감사드린다. 오늘 받은 책은 몇 장 읽지도 않았는데 눈물이 핑돌아 더이상 책을 읽을 수가 없었다. 나는 공산주의자다 1 – 허영철 원작, 박건웅 만화/보리 바로 이 책이다. 서른 여섯에 감옥에 들어가 비전향 장기수로 36년을 보내고 일흔 둘에 나온 허영철 선생의 이야기. 한창 젊은 시절을 보내고 나이 들어 흉하게 죽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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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형을 유치원에 보내고 손잡고 집까지 걸어오는데 요녀석 집에 들어가기가 싫…

    Bymama 2010년 08월 12일

    형을 유치원에 보내고 손잡고 집까지 걸어오는데 요녀석 집에 들어가기가 싫은게다. 유치원 앞에서 한번, 아파트 후문에서 한번, 관리실 앞에서 한번 반대 방향으로 날 끌고가려 애를 쓴다. 결국 음식물 쓰레기통 앞에서 101동으로 꺾어 매미 소리 들으며 잠시 놀아주다 집으로 들어왔음. 날은 더운데 둘째 아들은 콧속에 바람이 들어 자꾸 밖이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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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유치원 다니기 3일째. 첫날은 뭣모르고 유치원차에 타다 울음을 터트렸고,…

    Bymama 2010년 08월 12일

    유치원 다니기 3일째. 첫날은 뭣모르고 유치원차에 타다 울음을 터트렸고, 둘째날을 차타기 싫다하여 걸어서 갔는데 “엄마 뭐할려고?”라며 바짓가랑이를 잡고 울어버린다. 셋째날인 오늘은 유치원 가기 싫다 엄마랑 하루종일 같이 있을꺼라며 징징대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아파트 한바퀴 돌며 유치원까지 걸어갔더니 많이 진정이 된듯 유치원에서는 눈은 울고 있는데 선생님 말대로 인사까지하고 돌아선다. 이렇게 적응하는거지… 다녀오면 재밌다고 하니 유치원 걱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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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어머니에게 아들이란 이와 같은 존재이다.

    By파파 2010년 08월 09일2025년 10월 11일

    무겁다. 그러나 그 무거움은 부모가 되어야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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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한 차례 거실을 오줌바다로 만들었고 빨래 널고 왔서 봤더니 여기저기 똥 …

    Bymama 2010년 08월 09일

    한 차례 거실을 오줌바다로 만들었고 빨래 널고 왔서 봤더니 여기저기 똥 천지다. -_-;;; 아침을 건너뛰엇는데도 난 속이 미식거려 뭘 먹을수가 없는데 지는 잘만 먹는다. 아.. 속이 부글부글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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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아이 하나, 하나 태어날때마다 어깨가 점점 더 무거워진다는 신랑. 요즘 …

    Bymama 2010년 08월 09일

    아이 하나, 하나 태어날때마다 어깨가 점점 더 무거워진다는 신랑. 요즘 왜 사는지 모르겠다는 신랑. 그러면서도 애들 하는 짓에 이뻐 어쩔줄 몰라하는 신랑. 당신이 다시 많이 웃을 수 있고, 기운내서 힘내 일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수영이의 남편이자 예준, 민준이의 아빠 김준영씨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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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의 짧은 소식 2010-08-09
    기술

    금주의 짧은 소식 2010-08-09

    Bygrogu 2010년 08월 09일2025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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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

    Bymama 2010년 08월 06일

    민준이가 구석에서 주저앉아 힘을 주는걸 보다 눈이 마주쳤다. 민준이가 스르륵 뒤로 움직여 피한다. 이눔, 변기에 응아해야 한다고 하니 숨어서 응아하는 것이다. 안쓰럽기도하고 우습기도하고.. 그렇게 자라는 거란다.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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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일지

    스파게티 재료와 예준 수영복을 사러 마트에 갔다 예준이의 장난감 구경만 …

    Bymama 2010년 08월 06일

    스파게티 재료와 예준 수영복을 사러 마트에 갔다 예준이의 장난감 구경만 실컷하고 왔다. 이것도 가지고 싶고 저것도 가지고 싶고.. 그래도 동혁이랑 수영할 생각에 물러나긴 했지만, 너무 아쉬워하길래 토마스 뽑기를 해주었는데 아주 좋아한다. 집에가서 보자하니 뜯고 싶은거 참으면서 꼭 쥐고 있었는데………………… 택시안에 놓고 내렸다. 집에 들어서면서 “엄마, 내 동글동글한거 어디있지?”라며 엉엉 울다 다음번에 두개 뽑아주겠다는 말에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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