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준이가 가장 많이 하는 …
요즘 민준이가 가장 많이 하는 말 “왜~?”, “아!!”, “어디?”
요즘 민준이가 가장 많이 하는 말 “왜~?”, “아!!”, “어디?”
예준이가 그림을 그려서 민준이에게 보여주며 뭐같냐고 물어본다. 민준인 “악어!!”라고 답했고 예준인 “넌 악어밖에 모르냐? 고양이야, 고양이, 캣!!!” 다시 민준인 “횽~ 캣이 모야”라고 끝나지 않는 이야길 한다.
재밌어 보이는 걸까, 엄마가 힘들어 보이는 걸까? 예준인 부쩍 자라서 엄마를 도와주겠다는 말을 많이 한다. 설겆이도 도와주고, 요리도 도와주고.. 청소도 도와주고.. 예준이가 빨리 자라면 좋겠다.
“엄마 더워~” 머리를 쓸어 넘기며 “이땐 음료수가 최곤데~~”하며 쳐다 본다.
“내가 가습기에선 조심해~라고 매일 스무번씩 말할께!!” 라고 밥을 먹다 예준이가 민준이에게 말함.
모 아이스크림의 바보같은 QR코드 이벤트(코드가 너무 작아서 인식이 안되고 게다가 초코가 붙어서 더욱더 인식불가)http://yfrog.com/kfjnrnj http://trap.it/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개개인에게 맞는 컨텐츠를 제공한다. 관련기사 : http://mashable.com/follow/topics/google-doodle/) http://goo.gl/ehdJ6 사용자들은 태블릿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패드2를 원하고 있다. http://goo.gl/x1xsA 당신을 흥분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벤다이어그램) http://web.stagram.com/popular/ (cool! what a nice instagram app) http://goo.gl/EjYZP 야후가 소리소문없이 캐롤바츠를 갈아치우려고 한다는군요….
둘째 아들 이름이 실급검 1위에 나와서 깜놀. 같은 이름의 배우가, 트위터에서 시건방을 좀 떤 모양. ^^
비가 내리고 민준인 자고 있는 조용한 시간, 커피 한잔과 음악을 듣고 있다. 참 좋다.
청소중인데 뒤돌아보니 장난감이 다시 꺼내져 있다. 누가 그랬냐니 눈치를 보며 둘다 “난 아냐~”라며 손사레를 한다. 그럼 누가 그랬냐니 동시에 서로를 가르키며 “횽~”, “아가~”란다. 너무 귀엽고 웃겨서 뭐라고도 못하고 다시 정리하는데 “왜 혼 안내요?”라는 예준이다.
파워레인저 우산을 쓰고, 미키마우스 장화를 신고 예준 신이나서 예준인 유치원에 갔다.
예준이는 9시가 되면 자는데, 민준이는 그때까지도 깨서 노는 경우가 많다. 나를 보자마자 “아빠, 아이패”한다. “아빠가 좋아? 아이패드가 좋아?”했더니 “아이패”란다. “그렇게 답하면 아이패드 안주지”라고 하니 “아빠 미어”란다.
배파~ 뭐?? 짭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