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grogu

  • 미션임파서블 3 (Mission impossibole 3) (8/10)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317919/이만하면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다.웬만한 음모와 반전에는 눈길 한번 주지 않는 콧대 높은 관객의 시선과 흥미를 2시간동안 잡아둘 수 있는 블록버스터가 어디 흔한가 말이다. 더군다나 MI3의 갈등구조와 내러티브가 형편없는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이만하면 잘 찍었네’라는 감독에 대한 칭잔은 인색한 것이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단헌트가 언제부터 저렇게 수다쟁이가 된거야 “라는 와이프의 표현대로 캐릭터의 개성이 사라지고…

  • IE 7.0 beta 2

    엉겁결에 IE beta2를 설치했는데 예상대로 firefox의 장점이 그대로 이식(?)되어 있었다.먼저 Firefox 1.5.0.3의 화면. Firefox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tab browsing, web search에 익숙할 것.이제 IE 7.0 beta2의 화면. IE가 firefox의 주요 장점을 그대로 흡수하여 개발되고 있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인가? MS는 늘 그래왔으니까?구글은 이에 대한 새로운 이슈를 제기하고 있다. via : Google Worried About New IE Feature…

  • Yahoo! Tech 론치

    related url : http://tech.yahoo.com/via : Yahoo Launches Consumer Tech Info Siteservice mission : 생활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제품군의 영향은 거치고 있는데, 무수히 늘어가는 관련 제품들 중에서 무엇을 골라야 할 지 혼란스러운 사용자의 편의를 돌봐준다는 것.

  • 소설. 20/100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는 모름지기 사물을 바라보는 모든 시선이 달라야 되고 또한 독자들보다 깊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비록 베르베르의 개미를 메우 흥미롭게 읽기는 했지만 그 소설이 개미에 너무 천착하고 있는 탓에 베르베르의 작가적 시선을 제대로 느끼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 단편소설집, 아니 단편집이라기보다는 조금 공들인 낙서 같은 느낌을 주는 이 작품을 보고서야 알아차릴 수 있었다. 베르베르는 좋은 작가이며 ‘나무’는…

  • V for Vendetta (10/10)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434409/흠흠. 이것은 보다 노골적인 경고이자 선동이다. 매트릭스에 이어 무지한 혹은 나태한 대중에게 보내는 강렬한 메세지.현실은 끊임없이 자아를 유혹하고 있고 넋을 놓고 있다가는 뉴스가, 신문이, 재벌이, 정부가 떠들어대는 온갖 협박과 속임수에 꼼작없이 걸려들 것이고, 빨간약을 먹든 파란 약을 먹든 니오나 에비가 그랬듯 죽을 각오로 싸울 것을 아니, 싸워야만 한다는 것을 정말 대놓고 소리치고…

  • 해가되는 구성원을 가려내기

    Via MSNBC : Recognizing Toxic EmployeesToxic employee를 가려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 이유는toxic employee가 해롭고 고집세며 반목적인 태도를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그의 그러한 태도가 마치 바이러스처럼 작업장의 다른 직원들을 감염시키기 때문이다.Toxic employee가 장기간 함께 일한 사람이라면 그를 빨리 해고하려고 하는 것은 그동안 들인 비용과 시간을 생각하면 최선의 해결책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근원적인 부분을 고치려하고…

  • 산문. 19/100 인간의 그늘에서. 제인 구달

    초반을 넘기고 보니, 이미 읽은 책이었다. 그런데도 끝까지 새로운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다. 아마 나중에 다시 들쳐봐도 또 다시 읽을 수 있으리. 침팬지는 인간에 비해 더 정직하다.힘겨루기에 비겁한 속임수는 없으며 일단 우열이 갈리면 승복하고 서로의 털을 골라준다.제인 구달이 행복해 보이는 까닭은 ‘정직한’ 것을 보며 사는 탓일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