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당위의 의욕이 생긴다.
나의 자식이 태어날 시간이 가까워지니
부모님에 대한 생각은 이제사 짙어진다.
사람은 이기적인데다가 단순하여, 제 몸에 닥치기 전까지는 인식하고 반응할 수 없는 동물이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당위의 의욕이 생긴다.
나의 자식이 태어날 시간이 가까워지니
부모님에 대한 생각은 이제사 짙어진다.
사람은 이기적인데다가 단순하여, 제 몸에 닥치기 전까지는 인식하고 반응할 수 없는 동물이다.
자극적인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된 기사. 저커버그 이 한마디가 페북을 ‘악마’로 만들었다. 옮겨 적으면서도 기사 제목에 대해서는 감탄하게 된다. 현재의 이슈를 ‘악마’로 정의하면서 그 책임이 저커버그에게 있는 양 몰아가는 자극적인 제목이다. 140자의 혁명이었던 트위터, 체크인과 메이어로 아직 남아있는 포스퀘어, 인스타그램. 나도 한 때는 이런 서비스를 통해 나의 24시간을 모두 노출한 적이 있었다. 순간 순간을 놓치지…
상품 배송이 완료됐다는 메일을 받고 알리 익스프레스에 접속했습니다. 아래의 안내문을 읽고서 잊고 있었던 세계 노동자의 날이 생각났습니다. 특히나 ‘많은 판매자자 휴가를 간다’는 설명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의 노동은 생계를 유지하는 것 이외에도 자아를 실현하는 중요한 권리입니다. 이 성스러운 노동이 물신 자본주의에 처절하게 짓밟히고 있지만, 우리가 노동자임을 잊지 말고 노동의 가치를 되찾기 위한 모든 일들에 함께하고…
번역을 저렇게 하니까 순정 만화 같다. 심지어 앨범 표지도 하늘하늘하다. ㅋㅋ 스포티파이가 만들어 준 ‘당신을 위해 섞은 목록’를 듣다 보니 오지 오스본의 음악이 나와서 잠시 몇자 적는다. 내가 오지 오스본을 처음 알게 된 건, 그의 박쥐 퍼포먼스 때문이었다. ‘뭐 이런 악마 같은 *끼가 다 있지’ 하면서도 그 퇴폐적인 목소리에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었고…
얼마 전에 회사 랩탑이 불안정해져서 포맷하고 OS를 새로 설치하는 김에 윈도우10으로 변경했다. 예전과 달리 요새는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매우 꺼려지는데, 그 이유는 하위 호환이 잘 안되거나 갑자기 바뀌는 낯선 환경 때문이다. 둘 모두 사용성과 관련된다. MS-DOS에서 윈도우 95로 넘어갈 때의 그 충격, 이렇게 불안정한 OS가 있나 라는 충격. 여하튼 회사 랩탑을 며칠 사용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