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멜리 노통의 새책이 두권 나왔습니다.
첫번째. 앙테크리스타
두번째. 불쏘시개
불쏘시개는 희곡이군요.
호오, 작가가 자신의 욕망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장르 아니던가요?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이번 신간의 저자 이름이 ‘아멜리 노통브’라고 나오는데, 이게 맞나요?
Amelie Nothomb, 불어 이름이라면 뒤의 b는 묵음이 되는게 맞을텐데요. 혹시 아시는 분?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