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앙테크리스타, 불쏘시개. 아멜리 노통브
아멜리 노통의 새책이 두권 나왔습니다.
첫번째. 앙테크리스타
두번째. 불쏘시개
불쏘시개는 희곡이군요.
호오, 작가가 자신의 욕망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장르 아니던가요?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이번 신간의 저자 이름이 ‘아멜리 노통브’라고 나오는데, 이게 맞나요?
Amelie Nothomb, 불어 이름이라면 뒤의 b는 묵음이 되는게 맞을텐데요. 혹시 아시는 분?
아멜리 노통의 새책이 두권 나왔습니다.
첫번째. 앙테크리스타
두번째. 불쏘시개
불쏘시개는 희곡이군요.
호오, 작가가 자신의 욕망을 가장 잘 드러내는 장르 아니던가요?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이번 신간의 저자 이름이 ‘아멜리 노통브’라고 나오는데, 이게 맞나요?
Amelie Nothomb, 불어 이름이라면 뒤의 b는 묵음이 되는게 맞을텐데요. 혹시 아시는 분?
박민규가 자신의 블로그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었다.RSS로 구독하게 되면, 매일 매일 업데이트 되는 소설을 읽을 수 있게 된다. RSS로 소설을 발행하다는 아이디어는 매우 신선하다. 다양한 미디어의 활성화로 정통 문학의 입지가 예전만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책을 읽을 것이다.문학계(그 중에서도 소설)와 달리 만화계에서는 이미 이런 시도가 오래 전부터 있었고 또 그성과도 제법 되는 듯 하다. 블로그는…
2021년 11월 수술을 마치고 요양병원에 입원하면서 여유 시간에 ‘캘리그라피’라는 걸 해봐야겠다 싶어서 다이소에 들러 쿠레타케 붓펜 22호와 공책 하나, 색깔펜 몇개를 샀습니다. 글씨를 잘 쓰는 편이 아닌데다가 아니 사실 악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다가 그림에는 영 소질이 없었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스스로에게 응원의 메세지라도 써보자는 생각이었죠. 요즘은 유튜브의 강좌가 워낙 많고 잘 되어 있어서 굳이 책을 보지…
피플웨어톰 디마르코 외 지음, 박승범 옮김, 김정일 감수/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프로그래머에 중심이 맞춰져 있지만, 프로세스에 대한 고찰이나 관리 방법에 대한 접근과 분석은 재미있다.예컨대 이런 구절. 사람들이 야근을 하는 이유는? 나중에 그 프로젝트가 실패 했을 경우 변명할 여지를 남겨두기 위해서. 관련된 글: 섀클턴의 리더쉽 자기계발. 7/100 초보 팀장이 알아야 할 모든 기술 자기계발. 15/100 서번트리더십 31/100 It's not…
몇 년 전의 글과 동영상이 최근이 한국상황에 너무 잘 들어맞아 옮겨 둔다. 1. 노암촘스키 – 한국을 말한다 신자유주의 시대를 비롯, FTA와 세계화, 파병과 세계 평화, 북한과 미국, 교육개혁, 지식인 2.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박근혜 정부 들어서 퇴보하고 있는 민주주의를 보는 것이 매우 고통스럽다는 촘스키는, 1980년대 한국의 민주주의를 밖에서 누가 도와서 이루지 않았던…
차박에 관심이 생겨 읽게 됐다. “호텔비가 뱃속으로 들어오면 더 즐겁다”는 위트 있는 부제처럼, 경제적이면서도 자유로운 차박의 매력을 잘 소개하고 있다. 어떤 장비를 고르고 준비해야 할 지, 캠핑 장소는 어디가 좋을 지 저자의 경험과 카페 운영 경험을 살려 유용한 정보가 많았다. 일단 첫 차박을 위해 필요한 물품은 아래 정도인 것 같다. 간단한 식사를 위한 식기나 스푼,…
바나나의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를 하루 반만에 끝내고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을 시작했다. 참고로 바나나 소설집의 후반부 몇작품은 매우 수준 낮은 작품들로 채워져서 시간낭비를 하는 느낌이 들 지경이었고, 글을 짜낸 티가 역력하여 글 쓴이와 읽는 이의 피곤함이 극에 달한다. 그 즈음에 소설 책도 음반처럼 싱글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이른바 싱글 소설소설 13여개가 8000원이니까, 그 10쪽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