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를 받다

생일 축하를 받다

잊고있었는데,
다음 주에 생일이 있었다.
사실
서른 넘어가면서부터는 생일에 별 감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어머님께 죄송스런 생각부터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아씨, 이 나이 먹도록 뭐하고 있는거야 따위의) 등등으로 외려 울적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기 일수이다.
근데, 올해 내 생일을 가장 먼저 축하해 준 …’시스템‘은 LGeShop이다.

더군다나 1만원 할인쿠폰까지 붙여서 말이다.
서른 네번째 생일, 쇼핑으로 시작된다

생일 축하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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