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숨은 보석, 평점 4점의 필수 작품 #시청 목록 #7,041개중에서 #선정

넷플릭스의 숨은 보석, 평점 4점의 필수 작품 #시청 목록 #7,041개중에서 #선정

넷플릭스의 숨은 보석, 평점 4점의 필수 작품 #시청 목록 #7,041개중에서 #선정

1. 나의 넷플릭스 시청 기록

넷플릭스에서 시청 기록을 다운로드해보니 2018년 11월 18일부터 2025년 8월 9일까지 7,041개의 작품을 시청했다. 넷플릭스 시청 기록은 에피소드 기준이다. 즉 10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진 하나의 드라마는 10개를 본 것으로 기록된다.

작품 하나를 60분으로 가정하면, 일 평균 시청 시간은 172.2분(2.87 × 60)주 평균 시청 시간은 1,205.4분(20.09 × 60)월 평균 시청 시간5,259.6분(87.66 × 60)이다.

  • 총 기간(일수): 2018년 11월 18일 ~ 2025년 8월 9일 = 2,457일
  • 평균 시청 작품 수:
    • 일 평균: 7,041 / 2,457 ≈ 2.87개
    • 주 평균: 7,041 / (2,457 ÷ 7) ≈ 20.09개
    • 월 평균: 7,041 / (2,457 ÷ 30) ≈ 87.66개
  • 평균 시청 시간(작품당 60분 가정):
    • 일 평균: 2.87 × 60 = 172.2분
    • 주 평균: 20.09 × 60 = 1,205.4분
    • 월 평균: 87.66 × 60 = 5,259.6분

아무리 영상에 대한 애착이 있다 해도 하루에 2개 이상의 작품은 좀 많지 않나?

하지만 오래 전 영화와 드라마를 공부하던 시절에 나는 모든 한국 영화를 개봉 첫날 극장에서 관람했다. 동호회원들과 조조 영화를 보고 점심을 먹으며 영화 이야기를 나누고 다시 극장으로 가 다른 영화를 보고 저녁에는 술을 마셨다.

이제는 OTT 덕분에 집에서 편하게 더 많은 작품을 소비하고 있지만 예전처럼 ‘대사 하나 소품 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 메모하던 진지함과 열정이 없기는 하다. on demand의 시대, 언제든 가질 수 있으니 편리함은 늘었으나 애착과 애정은 줄 수 밖에 없다.

2. “일단 시작하면 끝까지 볼 수 있다” 적어도 실패하지 않는 작품들 (5점 만점에 4점)

넷플릭스에서 볼 만한 작품을 고르는 기준의 하나는 시즌이 많거나 에피소드가 많은 작품이다. 미국 드라마는 시즌의 성과가 좋지 않으면 다음 시즌을 제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Similar Posts

  • 로건 (2017) (10/10)

    내 점수 : 10점 멋진 작품이다. 치매에 걸린 찰스와 다리를 절고 눈이 어두운 로건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영원할 것 같았던 엑스맨들도 모두 스러져 없고, 텍사스 외진 시골에 찰스와 로건이 죽지 못해 버티며 살아가고 있다. 다른 엑스 맨들은 아마 찰스의 과오로 죽은 듯 한데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늘 죽고 싶었던 로건은 회복력이…

  •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7/10)

    그건 내 비밀스러운 정체성의 문제니까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지난 어벤저스 시리즈를 통해 우리는 지구를 구하기 위한 슈퍼 히어로의 자기 헌신에 충분히 익숙해졌습니다. 그렇지만 히어로의 일상이 늘 그렇게 희생적이고 모범적일까 하는 의문에서 영화는 시작하고 있습니다. 피터는 어찌어찌 정체가 밝혀져 더이상 정상적인 일상을 보낼 수 없고 MIT에서 탈락하게 됩니다. 이 시퀀스를 볼 때까지만 해도 청소년의 혼란을 소재로 삼았다고…

  • 하나와 앨리스 (8/10)

    관련 정보 : http://imdb.com/title/tt0407851/ 이와이 슈운지의 장기인 ‘작은 이야기 예쁘게 보여주기’가 자유분방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게다가 전형적인 성장영화의 틀을 조금도 벗어나지 않고 있어서 ‘귀엽다, 예쁘다..’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10대의 사랑과 우정, 고민의 고만한 나이에서 감당하기 힘들만큼 크고 무겁습니다. 그것은 30대의 사랑, 인생, 가정에 대한 고민과 마찬가지의 크기인 것을, 어른이 되고나면 종종 잊곤 하지요.잊어버리고 있던 감성을 일깨워준다는 점에서는…

  • 대부 (10/10)

    http://www.imdb.com/title/tt0068646/ 금요일 밤에 이런 영화라니 호사스럽기까지 하다.와인이나 위스키 한잔을 곁들였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얼마나 많이 봤는지 셀 수 없지만 아직도 이 영화를 보면 중간 중간 탄식이 새나올만큼 좋다. 큰 아들 소니가 드러낸 속마음 시실리 섬에서의 첫사랑 병상에서 일어나 5대 패밀리들 앞에서 마이클의 안전을 보장받는 비토 콜레오네 바로 그 자리에서 암살의 배후가 바지니임을 알아내는 비토 콜레오네…

  • 프로젝트 파워 (6/10)

    날이 더운 탓인지, 하루 밤을 심하게 앓았다. 급하게 일주일 휴가를 냈지만 코로나 때문에 갈 수 있는 곳도 할 수 있는 일도 별로 없다. ebook을 뒤적이거나 넷플릭스를 뒤적이거나. 프로젝트 파워는 갈 곳도 할 일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2시간 정도를 지루하지 않게 보내게 해주는 오락영화다. what is your power?라고 정체성을 묻고 find your power라고 의지를 붇돋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