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한 장풍 대작전 (3/10)
It’s Nothing.
🙁
ps. 이게 정말 류승완 감독의 작품이라고?
It’s Nothing.
🙁
ps. 이게 정말 류승완 감독의 작품이라고?
추천합니다. 인피니티워에서 보여준 블랙위도우의 자기 희생은 헐리웃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시퀀스인데 유독 상실감이 컸습니다. 불운한 유아기와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만든 스파이 훈련을 이겨내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달은 후였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누군가의 희생 뒤에 남겨질 고통의 크기를 알고 남은 사람들을 더 생각하는 세심함 때문일까요? 간혹 등장하는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은 매우 반갑고, 그녀의 동생으로 등장하는 옐레나 벨로바도 매력적입니다….
related imdb : http://www.imdb.com/title/tt0434409/흠흠. 이것은 보다 노골적인 경고이자 선동이다. 매트릭스에 이어 무지한 혹은 나태한 대중에게 보내는 강렬한 메세지.현실은 끊임없이 자아를 유혹하고 있고 넋을 놓고 있다가는 뉴스가, 신문이, 재벌이, 정부가 떠들어대는 온갖 협박과 속임수에 꼼작없이 걸려들 것이고, 빨간약을 먹든 파란 약을 먹든 니오나 에비가 그랬듯 죽을 각오로 싸울 것을 아니, 싸워야만 한다는 것을 정말 대놓고 소리치고…
http://www.imdb.com/title/tt0200465 짜임새가 허술하지 않음에도 재미가 없는건, 어디선가 본 것 같은 장면들이 많은 탓이다.그나저나 이게 실화라는게 더 놀랍네. 관련된 글: 플라이트플랜(Flight plan) (7/10) Mr.로빈 꼬시기 (4/10) 거룩한 계보 (4/10) 블러드 다이아몬드 (blood diamond) (9/10) 허니와 클로버 (Hachimitsu to Clover) (2/10) 투건즈 (6/10)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6/10) 아웃레이지 비욘드 (9/10)
0. Bourne in Trestone본의 캐릭터는 너무도 분명합니다.강철같은 몸과 명석한 두뇌, 냉철한 판단력과 단호한 실행.그는언제나 목표를 가지고 행동하고, 실수하지 않습니다.주요 언어 – 러시아어, 영어, 독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등-에 능통합니다.손이 묶여 있어도 1:1의 대결에서 전혀 제약을 받지 않으며 때론 총 대신 신문지를 흉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무엇보다도 그는 killer입니다.1. 기억상실적과 아군을 구별할 수 없습니다.본, 랜디, 마샬, 비키…많은…
무명 (Hidden Blade, 2023) 양조위의 얼굴에 이끌려 시작한 영화였다. 그런데 막상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즈음, 머릿속에 더 선명하게 남아 있는 건 왕이보였다. 젊고 잘 생겼다. 그러나 양조위에는 전혀 미치지 못했다. 영상미만큼은 타협이 없다 이 작품의 가장 큰 강점은 단연 영상미다. 배우들의 얼굴을 따라 굴곡지는 섬세한 조명, 무엇 하나 버릴 것 없는 꽉 찬 구도. 꽉…
http://www.imdb.com/title/tt1275891 킥킥.홍상수.어쩌면 이렇게 어디선가 한번은 본 것 같은 사람과 풍경을 가져다 놓았는지 모르겠다.나는 한국에서 (어쩌면 세계에서) 술 자리 장면을 가장 잘 묘사하는 감독이 홍상수라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 역시 그렇다.술에 취해 흘러 내리는 사람들의 가면, 덧 없는 웃음 소리와 위선.껍질을 벗겨내고 나면 다들 그렇고 그렇다.킥킥거리다가 영화가 끝나지만 맘이 편하지 않은 이유는 다들 그렇고 그렇다는 것을 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