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Full metal Alchemist)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onymusic.co.jp/Animation/hagaren/사람은 뭔가를 희생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뭔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와 동등한 대가를 필요로 한다.
그것이 연금술에서의 등가교환의 원칙이다.
그 무렵 우리들은,
그것이 세상의 진실이라고 믿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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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니메이션의 흥미로운 전제는,
연금술이
등가교환의 과학이라는 것.
그래서 수소와 종이를 연성하기 위해서는, 나무와 물이 필요한 것이다.
금지되어있는 연금술은…인체연성과 황금연성.
규소 400g, 인 25g, 물 200g…
사람의 신체를 연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물질들은
어린 아이의 용돈으로도 시장에 나가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으나
사람의 영혼을 위한 댓가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영혼의 댓가라…
파우스트 생각이 잠시 난다.
일본 Anime의 이런 젠체하는 느낌이 아직은, 좋다.
ps. 주인공의 동생 알폰소는 에바와 유사하게 생겼다.
인터넷 서비스 전문가.
전자상거래와 마케팅, 디지털 컨텐츠, 앱스토어, 모바일 게임에 20년 간의 경력이 있습니다. 최근에 노동조합 전임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후회가 없게, 죽음에는 두려움이 없게. 세번째의 암과 싸우는 cancer survivor입니다.
이건 좀 별로지 않아요?
한 3편쯤 보다가 말았다는…
애니메이션이 지나치게 하드하게 내용이 깊게 들어가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지나치게 가벼운 내용을 답고 있지 않은 균형이 잘 맞추어진 작품인것 같습니다.
이야기 전개는 각각의 에피소드들은 재미있게 전개되는데 반해서 전체 이야기가 마치 좀 느린듯한 느낌은 들구요…
괜찮은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무엇을 얻기위해 무엇을 희생한다.
요즘세상에 참 비교대는 애니메이션 입니다.
단지 하가렌의 열성팬으로서 좋아서그러는게아닙니다.
하나의 사람으로 이세상에 작지만 큰 교훈을 주는
만화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도 처음엔 재미를 못느끼다가..뒤로가면 갈수록 재밌더군요..
특히..엊그제 23화를 봤는데..ㅜ,.ㅜ 정말 다음주가 기다려질 정도였습니다..
3까지만 보시지 마시고..한번 끝까지 보시길…위에 어떤분 말씀대로..적당한 깊이가 애니의 재미를 더합니다~
핑백: ♡ 애니 스토리 ♡
내용이 아기자기… 개그는 점점 줄어서 서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