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 위시 (5/10)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작품은 찰스 브론슨의 1974년 원작 ‘데스위시’가 지닌 그 어떤 장점도 살리지 못한 채 복수를 주제로 한 액션 영화의 전형적인 문법을 따라서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었습니다. 특히 원작과 달리 복수심에 인간을 살해하는 것에 대해 아무 거리낌이 없는데 이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 너무 느긋하고 안일하게 접근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작품은 찰스 브론슨의 1974년 원작 ‘데스위시’가 지닌 그 어떤 장점도 살리지 못한 채 복수를 주제로 한 액션 영화의 전형적인 문법을 따라서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었습니다. 특히 원작과 달리 복수심에 인간을 살해하는 것에 대해 아무 거리낌이 없는데 이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 너무 느긋하고 안일하게 접근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독특한, 아주 독특한 일본영화. 자신을 성폭행한 남자들을 차례대로 살해 후 냉장고에 유기한다는 설정은 평범하지만, 각각의 에피소드를 연결하는 방법과 심리를 묘사하는 미장센과 컷이 탁월합니다. 관련된 글: 하나와 앨리스 (8/10) 윤희에게 (10/10) 야차 (7/10) 아웃레이지 비욘드 (9/10) 아내가 결혼했다. (6/10) 미인도 (7/10) 잘 알지도 못하면서 (9/10) 논스톱 (7/10)
매우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작품은 완벽합니다. 스토리, 작화, 캐릭터, 동화, 칼라, 대사, 성우, 미장센과 인트로와 아웃트로, 그리고 작품 전체에 내포된 이중성에 대한 철학까지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이 애니는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종종 반복 재생하는 다른 애니들-카우보이 비밥, 공각기동대, 에반게리온 등-에 비해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사전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물론 지금도 따로…
로맨틱 코미디-를 포함하여, 자체의 내러티브가 자극적이지 않은- 류의 영화의 힘은, 그 배경에 있다.내러티브의 배경이 되는 여러 구성요소,그것들의 아주 세밀한 detail에서 발생하는 친근감,예컨대 보스턴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펜웨이파크의 노점이나 Green monster의 광고판 등이 그러한 detail일 것이고이러한 detai은 두가지 역할을 수행한다.익숙한 사람에게는 낯익음으로, 익숙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신선함으로.이제 230년 밖에 되지 않은 나라에 그런 detail이 많을 리가 없다.철학이나 역사…
http://www.imdb.com/title/tt0450259/ 이런 영화를 본 후 나의 알량한 양심은 피 비린내나는 아프리카의 내전에 관한 자료를 몇 훑어보고 잠시 숙연한 시간을 갖고 자성하는 것으로 아마 만족할는 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준식민주의 조국에 살고 있는 소시민의 전형적인 한계이다.혹은 앞으로 언젠가 이것에 관해 이야기할 상황이 생긴다면, 젠체하며 나서서 결국 선진 자본주의라는 체제가 상위 몇개국이 전세계를 수탈하는 기형적이고 극복되어야 할 몹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