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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 그와 그녀는 충분히 사랑하고 있으므로 서로의 부모님에 대해서도 그 애정의 일부가 향할 것이다. 그런데 그의 부모님과 그녀의 부모님은 서로를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 삼성동의 한정식집에서 상견례라 불리우는 이 이상야릇한 행사를 진행하면서 실은 이런게 조금 궁금했다. 아버님이 안 계신 우리 사정을 배려, 그녀도 어머님만을 모시고 나왔다. 이런 배려가 고마운 것은 아직도 한국 사회가 가부장제의 틀을…

  • 몇백년 만의 일기

    ‘8분 글 쓰기 습관’이나는 책을 하루 만에 읽었다. 언젠가 부터 문장을 시작하면 마침표를 찍지 못하게 된 나는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고민한다. 그리고 어쩌면 글이 아니라 글씨를 잘 쓰고 싶은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책은 별 도움이 되지 않았다. 2007년에 출시된 ‘call of duty: modern warfare’를 설치하고 있다. 2020년 7월 업데이트, 여전히 괜찮다는 리뷰가…

  • 민주 노동당에 가입하다.

    정치적으로 살기로 맘 먹었습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옳은(Politically Collect) 일을 하기 위해서라거나 보다 치열한 삶을 일궈보자는 의미는 아닙니다. 내 정체성을 명확히 하거나 정치에 뜻을 두고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정치적으로 살아온 것을 굳이 가릴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을 뿐입니다. 민주노동당 그러나 여전히 제도 정치권에 뭔가를 기대한다는 것 만큼 우울하고 둔(鈍)한 일이 없다는 확신에는 변함이…

  •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 홈페이지

    생각난 김에 각 후보들의 공식 홈페이지 스크린샷도 남겨둔다.1번 문재인 2번 홍준표 3번 안철수 4번 유승민 5번 심상정6번 이하는 생략 관련된 글: 병상 일지 (2010 1월 9일 ~ 1월 28일) 아이패드 잠깐 만져보니… 맥에서 네트워크 프린터 셋업 – Africo MPC 2500 축. 강희진兄의 세계문학상 수상 여름 밤 유혹 – 강남 엄마들이 뽑은 공부할 때 좋은 클래식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 한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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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소셜미디어 클린징이 필요합니다

    원문: You need a social media cleanse — and we’re here to help 대화 우리는 10년 이상 소셜 미디어와 깊은 사랑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끝낸다는 생각은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여느 관계와 마찬가지로 소셜 미디어가 더 이상 여러분을 행복하게 하지 않고, 온라인 페르소나를 관리하는 것이 즐겹지 않고 지치게 만든다면 작별을 고해야 할 때일지도…

  • 문득 문득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당위의 의욕이 생긴다.나의 자식이 태어날 시간이 가까워지니부모님에 대한 생각은 이제사 짙어진다.사람은 이기적인데다가 단순하여, 제 몸에 닥치기 전까지는 인식하고 반응할 수 없는 동물이다. 관련된 글: 송소고택 MBA의 투자가치 심상정 후보 사퇴를 반대하며. 5년 동안 나는 무엇을 했을까? 스마트폰 앱 업데이트 남해 금산 리차드 쏜, Richard Thorn 몇백년 만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