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Ken Done. 오리지널 호주 스타일
내가 켄돈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바로 이 그림, 해변으로부터의 편지였다.
그는 1940년생이니 올해로 74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왕성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색감의 빨강, 파랑, 노랑의 오페라 하우스를 보고있노라면 절로 빛이 나는 듯 하다.
내가 켄돈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바로 이 그림, 해변으로부터의 편지였다.
그는 1940년생이니 올해로 74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왕성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다.
생명력 넘치는 색감의 빨강, 파랑, 노랑의 오페라 하우스를 보고있노라면 절로 빛이 나는 듯 하다.
며칠에 걸쳐 40권짜리 만화를 끝냈는데, 마지막 대사를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스타워즈의 “I’m your father”에 버금가는 대사. 그러나 그 느낌은 전혀 다르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구성하여 무사도란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는 데 사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무사는 일반 백성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고, 주군과 번을 위해 충의를 다한다. 여자와 아이를 베지 않고 무사에 대한 예는 무사의 예로…
CD 자세히 보기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기 하루 전, 20명의 아티스트가 모여서 달라이 라마의 비폭력 저항과 티벳의 평화를 기원하는 뜻에서 앨범을 만들었다. 관련된 글: 오페라 카르멘 26/100 만화 도쿠가와 이에야스 원아웃 (10/10) [그림] Ken Done. 오리지널 호주 스타일 이영미술관에 다녀오다 상상, 그 이상 – 발랄한 현대 미술 같은 장소에서 사계절을 담는 사진 프로젝트 가랑비 내리는 화담숲
모처럼 쉰다는 느낌이 드는 토요일이다. 5일을 쉬지 않고 근무하면 역시나 피곤한데, 그런 만큼 쉼이 더 강하게 다가오는 것이겠다. TV를 끄고 오래간만에 오디오를 켰다. FM이나 인터넷 라디오를 켤까 하다가 오랜만에 직접 곡을 골라보기로 했다. 역시 손이 가는 건 모짜르트. 심포니 5번 G마이너 안단테. 낯선 곡인데 모짜르트라는 것은 확실하게 알겠다. 극한까지 밀어올린 감정을 담고 있지만 결코 선을…
오전에 우연히 접한 어느 예술가의 작품. 나는 처음에 이 작품이 크로키인줄 알았는데, 좀더 자세히 보니, 철사로 만든 일종의 조각이었다. Gavin Worh라는 젊은 작가의 작품인데, 내겐 무엇보다 신선하게 느껴졌다. 과감한 생략이 주는 파격의 아름다움, 평면과 공간의 기묘한 조화,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단순함 등등. about page를 보니 81년생이고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은 뉴멕시코에서…
나에게 사진이란 현실 속에서 표면과 선, 리듬을 포착하는 것이다. 1933. 세비야 결정적 순간, 찰나의 거장이라 불리우고 있지만, 아무리 들여다 봐도 그의 사진에는 긴 기다림의 시간이 가득하다. 저 빛과 공간을 담기 위해 그는 몇날을 기다린 것일까? 이번 전시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은 두가지. 하나는 3분이 채 안되는 동영상. ‘친구’라는 제목의 그 동영상에는 앙리가 사진기를 들고 이리저리 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