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인생이 따분해

“나 인생이 따분해”
마침 그런 말을 내뱉던 그에게 저 그림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뒷장을 궁금해 하며 그는 냉장고로 가서 맥주를 한캔 꺼내 가지고 돌아왔다.

“나 인생이 따분해”
마침 그런 말을 내뱉던 그에게 저 그림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뒷장을 궁금해 하며 그는 냉장고로 가서 맥주를 한캔 꺼내 가지고 돌아왔다.
wordpress로 블로그 플랫폼을 변경하다. 새로운 블로그 주소는 https://yoda.co.kr/wordpress/ 관련된 글: 아바타는 쓰레기다 : 정체기에 접어든 아바타 시장에 부쳐 바뀐 웹 저작권, 포털 블로거에게 치명적이지 않습니까? statics of Yoda.co.kr 하얀 나비 5천만원 일상과 건강의 공통점 반성 2016. Nov. 8. NY Times
오래 전 (그 당시에는 국민학생이라고 불리웠던) 초등학생 시절에는 해가 바뀐 것을 깜빡하고서는 관습대로 이전 연도를 기입하는 일이 매우 잦았던 기억이 난다. 겨울 방학이 시작된 지 얼마 안돼 매일 매일 그날의 숙제와 일기를 마치겠다며 의욕을 보이던 때였고, 크리스마스에 연말까지 겹쳐 일기의 소재도 풍족하던 때였지만 일기 만큼은 큰 변화 없이 전일과 반복되지 않는 정도에서 타협했었다. 그러던 것이…
오늘 (12시가 지났으므로 사실 어제) 가장 많이 들었던 얘기는,오늘이 바로 2004년의 마지막 휴일이라는 소리였다.그것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시간의 분할이 이데올로기에 지나지 않음을,진작에 알아버린 이후로 살아가는 일은 힘겹다.루카치가 너무도 정확하게 표현해 놓아서 인용에 고민할 필요도 없다.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보고, 갈 수가 있고 또 가야만 하는 길의 지도를 읽을 수 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리고…
외계인 교차점 에서 트랙백해옴.. 문학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2. 루쉰/ 아큐정전/ 19213. 엘리엇/ 황무지/ 1922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6. 카프카/ 심판/ 1925(?)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13. 존 스타인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