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 저는 효자입니다.
태권. 저는 효자입니다.
아이들의 요즘 출근인사.
힘들지만 잘 다녀오세요, 저는 잘 크고 있어요. 정도의 의미?
태권. 저는 효자입니다.
아이들의 요즘 출근인사.
힘들지만 잘 다녀오세요, 저는 잘 크고 있어요. 정도의 의미?
131101 예준 수영 시작. 아빠 제사 올리고 달려와선 바로 줄서로 직행. 추운 날씨에 사람은 많지 않고 칼바람 맞아가며 등록에 성공. 이제 두번째 나간 건데 재밌다고 하니 보람 있다. 물에서 빠지지 않을 만큼, 더불어 엄마 구해줄만큼만 배우면 좋겠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02월 19일(음력 1월 23일) 엄마 생신, 03월 13일(음력 2월 16일) 어머님 생신, 03월 27일 아버님 기일. 관련된 글: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예준이가 감기로 아프다. 오늘…
날이 춥고 눈때문에 길이 미끄러울까봐 3일정도 집에만 박혀 있었더니 나도 아이들도 너무 답답해 무릅쓰고 은행일겸 나가 보았다. 차가운 바람에 종종 빨리 걷고 싶은데 예준인 창밖으로만 보던 쌓인 눈이 신기한지 계속 뒤쳐지며 눈을 밟아보기도 만져보기도 하더니 한술 더떠 아파트 담너머 창살 사이의 아직 때묻지 않은 하얀 눈으로 손을 뻗쳐 주물주물 거린다. 예준이 나이의 아이에겐 당장의 손시렴으로…
예준이가 초등학교를 마쳤다. 입학식 사진은 없지만 (이게 왜 없을까?!?), 무사히 6년을 마친 것으로도 충분히 감사한다. 6학년 2학기 성적표를 보니, 수학은 자신 없고, 영어와 국어를 잘했다. 예준이는 어느 쪽에 관심이 있는 것일까? 앞으로 6년, 중학교 고등학교도 재미있게 다니기 바라고, 좋은 친구들과 멋진 자아를 찾길 바란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아이들이 태권도장에 다니기 시작했다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산책을 나갔다가 큰 사고가 있었다. 뜬금없이 눈에 …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 우유 배달을 시작하였다. 꺼내는…
우리집 빨래의 절반은 예준이 것이다. 관련된 글: 아이들은 원래 그런 것이다.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고 부주의하고 또한 사… 민준이는 잠들기 전에, 내가 곁에 있는 지 없는 지 확인한다. 민준이가 공룡 인형을 들고와서 나에게 위협을 한다. 공룡은 무서운거에요~… 아침에 예준이와 이야 민준이는 응가를 하면 나에게 와 ‘끙끙’대며 응가했음을 알리고, 그런… 오늘 예준이는 “XX씨구 옹헤야 … 방금 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