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욱이가 놀러 왔다. 오자마자 …
시욱이가 놀러 왔다. 오자마자 공룡책을 집어들고 공룡 이름을 읽기 시작한다. 예준이랑 파워레인저를 보고 갑자기 종이를 달라고 하더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린 그림을 들고와서 “뱀의 사냥”이라고 제목을 달라 달란다. 내가 보기에도 너무 잘그려서 칭찬을 했더니 예준이가 샘이 났나보다. 조금후에 예준이가 뱀이라고 보기엔 좀 이상한 그림을 들고와서 “독뱀의 사냥”이라고 제목을 달아달라고 한다.
시욱이가 놀러 왔다. 오자마자 공룡책을 집어들고 공룡 이름을 읽기 시작한다. 예준이랑 파워레인저를 보고 갑자기 종이를 달라고 하더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린 그림을 들고와서 “뱀의 사냥”이라고 제목을 달라 달란다. 내가 보기에도 너무 잘그려서 칭찬을 했더니 예준이가 샘이 났나보다. 조금후에 예준이가 뱀이라고 보기엔 좀 이상한 그림을 들고와서 “독뱀의 사냥”이라고 제목을 달아달라고 한다.
어제 아이들과 함께 ‘새미의 어드벤처’를 보았다. 예준이야 이제 극장이 익숙해서 컨텐츠를 즐기고 있고 재미있는 건 민준이의 반응. 주인공 거북이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소리 지르고 울면서, 그러면 안된다고 팔을 내 저었다. 우리 둘째, 그 마음, 순수, 잃지 않았으면 싶다. 관련된 글: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오늘 아침 주제는 “사우나에 갔어요” 어제 데리고간 목욕탕이 맘에 든듯.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몇미리씩 움직이며 걸을음 때다가… 민준이가 “아빠” 비슷한 말을 하여 신기해서 여러번 시켜보았다. 잘했… 사골은 푹 고와야 제맛이지!!!!! 예준이가 감기로…
예준이가 방학을 맞이하여, 할머니 댁에서 머무르기로 했는데… 예준이는 할머니와 함께 있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 틀림없다. 여기 그 몇가지의 증거가 있다. 어제 집에오는 나를 안아주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것 오늘 새벽 3시에 깨어 울면서 ‘아가가 보고싶다’라고 한 것 아침에 다시 물으니 ‘엄마가 보고 싶어서’라고 바꾸었고 ‘어제 아빠차를 타고 갈 걸’이라고 한 것. 그리고 ‘할머니 혼자 있으면…
나에게 오는 길에 기차길 장애물이 있다. 배밀이로 오다 기차길이 계속 밀려 걸리니 네발로 엉금엉금 대충 넘는다. 가르쳐 주지 않아도 스스로 해결해 가는 것이 놀라울 뿐.. 관련된 글: 귤을 까서 껍질을 벗기고 민준이에게 내미니 싫다고 도리도리한다. 한쪽을 … 자려고 누우면 예준인 조잘조잘.. 더 말이 많아 지고 예쁘게 말도 잘한다… 예준이가 기차 놀이를 하면서 노래를 부른다.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