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욱이가 놀러 왔다. 오자마자 …
시욱이가 놀러 왔다. 오자마자 공룡책을 집어들고 공룡 이름을 읽기 시작한다. 예준이랑 파워레인저를 보고 갑자기 종이를 달라고 하더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린 그림을 들고와서 “뱀의 사냥”이라고 제목을 달라 달란다. 내가 보기에도 너무 잘그려서 칭찬을 했더니 예준이가 샘이 났나보다. 조금후에 예준이가 뱀이라고 보기엔 좀 이상한 그림을 들고와서 “독뱀의 사냥”이라고 제목을 달아달라고 한다.
시욱이가 놀러 왔다. 오자마자 공룡책을 집어들고 공룡 이름을 읽기 시작한다. 예준이랑 파워레인저를 보고 갑자기 종이를 달라고 하더니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그린 그림을 들고와서 “뱀의 사냥”이라고 제목을 달라 달란다. 내가 보기에도 너무 잘그려서 칭찬을 했더니 예준이가 샘이 났나보다. 조금후에 예준이가 뱀이라고 보기엔 좀 이상한 그림을 들고와서 “독뱀의 사냥”이라고 제목을 달아달라고 한다.
유치원차에서 내리는 예준이 날보고선 다른 날과 달리 눈에 반가움을 담았다 우어어엉.. 통곡을 한다. 우느라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하면서. 달랜후 들어보니 같이 차에 탄 형이 때렸단다. 형이 왜 때렸을까?라고 물어보니 자기가 바보라고 했단다. 예준인 왜 형에게 바보라 그랬을까? 흠, 알수가 없다. 예준이 달래면서 보니 상우도 엄마랑 할아버지를 붙잡고 울고 있다. 상우도 형한테 맞았단다. 애들 자라면서…
민준이가 만든 소화기. 불이 나면 바로 주워다 던지면 된다며. 작은 불에만 쓸 수 있다고 주의사항도 일러주었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을… 모처럼, 두녀석이 같이…
놀러온 친구가 자기보다 아가를 더 좋아한다며 토라진 예준이, 상우는 그게 아니었다며 해명을 하는데.. 급기야 응아하고 있는 화장실까지 쫒아가서 “미안해” “응, 괜찮아” “고마워”와 같은 대화를 나누곤 같이 파워레인저를 보고 있다. 관련된 글: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민준이 머리카락을 잘랐다. 태어나서 처음 이발. 낯선 아줌마, 낯설고 무… 민준, 엄마가 안보는 줄 알고 두서너발을…
예준인 계단을 두개씩 오르는 재미에 빠졌다. 엘리베이터를 못타게한다. 세개를 시도하다 다리가 찢어질뻔하기도 했다. 관련된 글: 베어트리파크에 다녀오다. http://www.flickriver.com/… 간식으로 구운 가래떡을 종이에 싸서 형이 먹고 있으니 민준이도 다가와서 … 예준이의 엄마 생일 선물은 “생일 축하 노래 10번”이다. 세번 불러… 공놀이를 하던 중 읽다 펴논채 두었던 책에 미끄러져 예준이 입술이 터졌다… 자주 목이 아프고 감기에 걸려…
주말내 신나게 놀고서도 부족했던지 예준인 더 놀겠다고 할머니댁에 남았다. 유치원 가지 않는 아침은 한가하고 좋긴한데 많이 쓸쓸하다. 관련된 글: 눈을 떠 멍하니 소파에 앉아 있던 민준이의 눈이 갑자기 반짝인다. “어… 점심을 먹고 들어왔는데, 어머니께서 터키에서 사다 주신 목걸이가 목에서 … 민준이 발음이 점점 정확해진 민준이는 자기 요구가 더 당당 … 두발 자전거 마트에 가는 것을…
샤워 시켜주면서 문질러준 예준이 등이 제법 넒었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예준이가 나를 깨워 제일 먼저 한 일은 쵸콜릿 … 느즈막히 낮잠을 푹~ 자더니 잠이 오지 않았나 부다. 민준이가 누워 있는… 엄마랑 아빠의 툭탁 거리고 나가버린 아빠의 부재를 예준인 자꾸 상기시키며… “엄마 머리가 아파”라고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