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준이는 뭐든지 형을 따라한
민준이는 뭐든지 형을 따라한다.
파워레인저 변신 흉내는 정말 재밌다. 녹화라도 떠두어야 할까보다는 아내의 말에, 나중에 보겠어 라고 대답해 버리고 말았다.
나중에 보던 안 보던, 그 상황을 같이 즐기고 같이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을.
자꾸 잊고 만다. 나는.
민준이는 뭐든지 형을 따라한다.
파워레인저 변신 흉내는 정말 재밌다. 녹화라도 떠두어야 할까보다는 아내의 말에, 나중에 보겠어 라고 대답해 버리고 말았다.
나중에 보던 안 보던, 그 상황을 같이 즐기고 같이 남기는 것이 중요한 것을.
자꾸 잊고 만다. 나는.
5일의 재미없는 휴가 였다. 집은 깨끗하고 조용하고 싸움도 없었지만 활기도 재미도 기운도 나지 않던 날들이었다. 예준이가 돌아오니 좋다. 우리집은 이래야 한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날, 민준이 제부도 낭군님 해주려고 천연 알로에 … 무엇을 할 것인가 35개월의 예준이는 8개월 된 민준이가 자신이 가지고 놀고…
아이폰에 빠진 예준이. 아이폰으로 유튜브에서 ‘토마스’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어제 아내가 검색어를 지우니 검색 결과에 토마스가 나오지 않게 되었다. 오늘 아침에 예준이는 나를 보더니 이런 말을 한다. ‘아빠, 돋보기만 보이고 토마스가 안 나와?’ 관련된 글: 아들은 월요일을 기억하는 것일까? 오늘 아침에는 ‘쓰레기 버리가 가’… 문득문득 아이들과 아내는 뭐하고 있을까 궁금해진다. 출근할 때 아내는 … 엊저녁에는…
큰아들의 야외학습을 챙겨주기 위해 무심코 집어든 과자 한봉지에 둘째 아들은 마음을 크게 상해 울기 시작하고, 급기야 화가 난 엄마는 집어든 과자를 바닥에 내 팽개치고 인사도 없이 출근을 하는데… 관련된 글: 민준이는 자기 말을 못 알아 화석이 되어버린 거대한 공룡 엄마가 써보라며 한참을 들이 나는 할머니 부하야 눈이 펑펑 쏟아지더니 길은 금 … 힝 오전엔 예준…
우리 집에 natural born DC galler가 있다. “횽~” 관련된 글: 마트에 가는 것을 눈치… 어제 밤에 예준이의 기차 아서는 고쳤는데, 스펜서는 고치지 못했다. 두개… 민준이는 아프고 나서는 재롱이 하나 늘었다. 짝짜꿍. 두 손이 마주치면 … 여유로운 토요일 오전 산책을 나갔다가 큰 사고가 있었다. 뜬금없이 눈에 … 예준이에게 요쿠르트를 주려고 빨대를 까고있는데 민준이가 맹렬히 기어와 옆……
저녁식사 반찬으로 나온 달걀 프라이를 젓가락으로 자르면서 ‘나는 노른자는 안좋아해’라서 시작된 민준이가 안먹는 음식들이 잠깐 사이에 열개가 넘어갔다. 민준이는 내가 싫어하는게 3개 더 있는데 말 안해야지,라고 했다. 관련된 글: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양치중 젖어버린 예준 옷을 갈아입히는데…
예준이 예비소집에 다녀왔다. 앞으로 다니게 될 학교에 대한 설렘과 형아 학교에 가본다는 기대감에 비해 달랑 설명서만 받고 돌아서는데 이것 참.. 관련된 글: 3박 4일의 짧은 휴가. 2년 가까 민준이 탕수육 22일 – 태권도 공개 심사 예준, 민준이에게 많이 미안한 … 겨울 온천에 다녀오다 work hard, have fun, make history 예준이의 머핀 예준이의 사과 초컬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