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를 하다 “나 잘하지, 예쁘지 …
쉬를 하다 “나 잘하지, 예쁘지?”하는 민준.
쉬를 하다 “나 잘하지, 예쁘지?”하는 민준.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양치중 젖어버린 예준 옷을 갈아입히는데 민준이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게 …
창에 비친 자기 모습에 손을 들어 창의 얼굴도 찔러보고 만져보고 싱긋 웃…
기다리던 차를 보자마자 성큼 올라타던 예준인 문이 닫히려니 “엄마~”…
민준이는 어제도 화장실의 롤 휴지 한통을 물에 푹~~ 담가 가지고 놀았다…
수유 중단 3일째, 한번씩 생각나면 품에 파고 들어 가슴을 보여달라 그런…
우리집 빨래의 절반은 예준이 …
민준이가 글자를 익히기 시작했다. 거실 벽에 붙은 지도를 보며 형에게 묻는다. 민준 : 이거 무슨 글자야? 예준 : 러 민준 : 러 – 시 – 아, 아 – 시 – 아 관련된 글: 굶어죽겠다 보단 먹을 의욕도 … 민준이가 메탈블레이드라는 비가 무지하게 쏟아지던 날, 13번째 결혼 기념일 민준이는 이제 소파나 의자를 붙들고 일어설 줄 안다….
예준인 애버랜드가 무척이나 재밌었단다. 차에서 내리는데 표정이 별로 안좋아 엄마가 걱정되어 물었드니 “또 놀고 싶은데 끝나버려서”란다. 뭐가 제일 재밌었냐니 용을 타는게 재밌었고 롤러코스터도 재밌었단다. 4개를 탔는데 세가지를 말을 해주고 하나는 기억이 안나는지 끙끙 대다 “엄마~~ 회전목마였어!!”라면서 결국 기억을 해낸 예준이다. 관련된 글: 이틀이나 집을 비운 예준인 역 … 엄마가 있을땐 아빠를 기다리 평소보다 좀 늦은…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는 잠깐 혼자 되자 목을 빼고 방을 기웃기웃하다 나랑 눈이 마주치자 멀쭘한 듯 웃으며 품에 파고든다. 혹시 형이 방에 있나 찾는 눈치다. 관련된 글: 낮잠을 자고 난 민준이에게 젖을 물리는데 이마가 따끈따끈하다. 전전날 찬… 민준인 졸리면 등으로 다가와 업자 하거나 포대기를 가지고 온다. 민준이는 이제 무릎을 … 늦잠을 잔 덕분에 신랑은 쥬스한잔…
서해안에 영흥도 옆에 있는 측도에서 1박을 했다. 아이들은 졸지에 건담이 2개씩 생겼고, 바다를 향해 돌을 던졌다. 관련된 글: 민준이가 어제 밤에 열이 39도가 넘어갔다. 아내는 민준이 열을 내리느라… 아이들이 보고 싶은데, 오늘은 일찍 퇴근하는 와이프데이인데, 6시에 보고… 사랑하는 수영아. 살아있는 한, 다시 시작이다. 모멸감에 두눈이 부릅… 밖은 아직도 깜깜한데 예준, 민준인 벌써 일어났다. 새벽 1시가…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24개 중 20개를 예준이가 맞추었다고, 따로 공부해주는게 있냐고 선생님이 놀라워하며 칭찬, 칭찬이다. 별거 아니라고 씨크하게 넘겼지만 기분좋고 으쓱해지는 건 어쩔수 없다. 관련된 글: 사랑해. 얘들아. 예준,민준,수영. 설겆이하는 내 옆에서 놀다 민준이가 조미료 서랍장을 열려고 애를 쓴다. … Word World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Bear, Pig 등등 캐릭터들……
예준이가 다 컸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지켜보니. “아빠, 게임 그만하고 이제 나랑 놀아줘요.” 부끄럽다. “아빠, 다음 생일에 정글 아르마딜로랑 정글 지라프 사줄 거지” 고맙다. 정글 아르마딜로 정도면 행복해 지는구나. “아빠, 나도 같이 요리해” 똑똑하다. 뭐든 호기심을 가진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프가 훨씬 빠르지” 이해심도 있다. 포르쉐가 훨씬 좋으면서도 동생에게 양보한다. 한편, 불쌍하다. “예준아.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