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를 하다 “나 잘하지, 예쁘지 …
쉬를 하다 “나 잘하지, 예쁘지?”하는 민준.
쉬를 하다 “나 잘하지, 예쁘지?”하는 민준.
민준이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해열제 약효가 떨어지면 다시 열이 오르는 …
씽크빅 수업이 끝나고 선생님과 얘기하는 시간. 한글 낱말 카드를 맞추는데…
양치중 젖어버린 예준 옷을 갈아입히는데 민준이가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게 …
창에 비친 자기 모습에 손을 들어 창의 얼굴도 찔러보고 만져보고 싱긋 웃…
기다리던 차를 보자마자 성큼 올라타던 예준인 문이 닫히려니 “엄마~”…
민준이는 어제도 화장실의 롤 휴지 한통을 물에 푹~~ 담가 가지고 놀았다…
수유 중단 3일째, 한번씩 생각나면 품에 파고 들어 가슴을 보여달라 그런…
우리집 빨래의 절반은 예준이 …
형과 엄마가 화장실에서 함께 하는 것이 못내 궁금했던 걸까.. 예준이 응아 냄새로 닫아 놓은 화장실 문 앞에서 민준이가 두드리며 놀고 있다. 관련된 글: 제주도 여행부터, 카메라, 추 설겆이와 청소, 쓰레기 버리기 예준이에 이어 민준이가 콧물을 조금 흘린다. 형이 감기 걸리면 따라 가고… 누워있는 형을 공격하며 즐거워하던 민준인 나에게 발라당 드러눕더니 갑자기… 기껏 먹고 싶다하여 만들어…
유치원에서 이번 주제는 “새”인데 이야기 주제를 적어가야 한다며 예준이가 책을 한권 들고 와서 종이에 적어 달란다. 책을 가져가는게 어떻냐니 다른거랑 섞여 있어서 안된단다. 열대 지역에 사는 새에 대해서 예준이 주문대로 적어 주고나니 혼자 읽어보곤 아주 만족스런 얼굴로 “아주 잘썼다 엄마”하며 칭찬해준다. 관련된 글: 정신없이 기어가는 민준이에게 예준이가 노래 한다. “그대로 멈춰라~”… 어제, 오늘 먼저 일어난…
올해 에준이가 중학교에 올라가고, 민준이도 4학년이 되니 제법 가족 회의 틀이 잡혔다 한달에 한번, 혹은 가족끼리 결정할 일이 있으면 논제를 정하고 각자 의견을 듣고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오늘 논의했던 안건은 3가지로, 1) 2019년에 가족 각자에게 바라는 일과 2) 아이들의 휴대폰, 그리고 3)아이들의 방을 어떻게 나눌까였다. ‘어 로프 슬라이스 피스‘라는 좋은 카페를 추천받았는데, 집에서도 가깝고 커피나…
예준이가 수업끝나고 운동장에서 시욱이랑 태권도 형아들이랑 술래잡기를 하다 넘어져 옴팡 다쳐왔다. 시간에 맞춰 기다리고 있는데 배를 움켜쥐고 절뚝거리는게 아닌가.. 한쪽 다리/팔까지 온통 까져서 피가 난다. 내내 참고 있던게 엄마 얼굴을 보니 터졌는지 너무 서럽게 운다. 깨끗이 소독해주고 넓은 밴드를 붙여주니 생각한 만큼 심각했던건 아닌듯 한지 금새 헤헤 거린다. 앞에선 내색도 못하고 애써 괜찮다고 태연하게 굴긴하지만…
점심 후 설겆이 하는 동안 예준에게 민준이와 양치를 하라고 했다. 두녀석이 들어간 화장실에서는 물소리가 요란하고 설겆이에 우유팩 정리하는 동안 계속이다. 들어가봤더니 뭐가 그리 재미난지 세면대에 두아이가 붙어서 사이좋게도 논다. 옷을 갈아입히며 민준이에게 변기에 다시 올라가지 말라고 감기 걸렸는데 이렇게 놀면 더 아프다 그랬더니 예준이가 옆에서 한마디 거든다. “아기, 올라가면 안돼~~~ 으슬으슬 추워..” 관련된 글: 설거지중…